한·호 정상, ASEAN 관련 정상회의 가져
제27차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 정상회의가 지난 11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가졌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아세안+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 아세안과 한국·미국·중국 등 총 18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도 열려 역내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말콤 턴불 호주 총리는 지난 11월 22일 오후(현지시각) ASEAN 관련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안보, 경제·통상 등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한반도 문제 등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의 가치를 지향하는 중견국으로서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 FTA 발효, 믹타(MIKTA) 공동참여 등을 통해 구축한 발전기반을 토대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으며, 턴불 총리는 이에 동의를 표했다.
또한 박 대통령과 턴불 총리는 양국간 교역 확대 및 경제협력 심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경제 협력 관계를 확대해 가기로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