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한·호주 수교 60주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 진행
더 위글스 (The Wiggles)의 한국문화 특집편,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당신의 마음을 닮은 나한 전시, 호주 매씨 가족의 소풍 이야기 등 열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양국 간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호주의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더 위글스 (The Wiggles)’의 ‘한국문화 특집편’으로 시작을 알린다. 호주의 코로나19 상황과 현지 방역 규정을 고려해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도 비대면으로 열린다.
호주 ‘파워하우스 박물관’에서는 국립춘천박물관의 ‘영월 창령사터 오백나한-당신의 마음을 닮은 나한 전시’를 개최한다.
호주 선교사 맥켄지 가족이 촬영한 한국 근현대 사진과 영상 300점으로 양국의 우정을 조명한 ‘호주 매씨 가족의 소풍 이야기’ 전시가 2022년 3월부터 5월까지 호주 국민들을 만난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호주 국민들이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문화예술을 누리는 즐거움과 감동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