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날 2017 캔버라’(KOREA DAY 2017 CANBERRA) 축제 성료
음악공연과 체험 큰 호응얻어, 평창동계올림픽도 소개
한국의 날 2017 캔버라(KOREA DAY 2017 CANBERRA) 축제가 11월 18일(토) 주호주대사관(우경하 대사)에서 개최되어 성료했다.
당일 오전에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훨씬 웃도는 3,360명(순수 방문객 기준 집계)이 대사관을 방문하여 한국문화와 음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태권도, K-POP, 길놀이(농악), 한국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을 비롯하여 한국알기 퀴즈(Quiz on Korea), 전통놀이, 한글쓰기, 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 여러 참여형 행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창동계올림픽도 소개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원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와 놀이도 인기리에 운영되었다.
개막식 일부로 진행된 대형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는 캔버라(ACT) 정부와 호주 외교부 대표, 동포 대표, 외교단이 동참하여, 호주 대륙 각 주(州)를 구분한 큰 틀에 준비한 재료를 섞으면서 다문화사회 호주와 한국의 화합을 기원하였다(달걀 노른자는 수도 캔버라 상징).
개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한인 동포, 공연단, 자원봉사자와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