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계
기독교 정신 설립 대학 총장들, 학기에 2회 기도회 진행
기독교정신으로 설립된 대학 총장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대학총장 조찬 기도회가 지난달 5월 30일 오전 7시 30분 장신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개최됐다. 대학총장 조찬기도회는 한 학기에 2회 예배와 기도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채수일 총장(한신대학교)의 사회로, 최갑종 총장(백석대학교)이 기도, 장신대 김명용 총장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구현’을 제목으로 설교, 강우정 총장(대학총장 조찬 기도회 회장, 한국 성서대학교)이 인사말, 김명용 총장이 축도했다. 2부 기도회는 임성택 총장(그리스도대학교)의 사회로 진행, ▶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이은규 총장/안양대학교) ▶ 한국교회를 위하여(김영식 총장/백석문화대학교) ▶ 회원대학의 발전을 위하여(안주훈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합심으로 기도했다. 대학 총장 조찬기도회는 2003년 1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대학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시작, 처음에는 호텔에서 진행됐으나 각 캠퍼스 상황을 듣고 기도해주자는 제안으로 전국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77회 정기세미나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77회 정기 세미나가 3일 오후 7시 서울신대 100주년기념관 512호 영성훈련실에서 진행됐다. 황덕형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조직신학)는 ‘성결: 종말의 은총인가? 인간의 경험인가?’를 주제로 발제하며 “작금의 한국교회의 위기와 고질적인 병폐가 한 두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이 몸담고 있는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된 관습과 구조적인 요인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통감하다”며 “한국의 전체 기독교가 근본적으로 새로워져야 하는 요구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고 했다.
NCCK , 오는 6월 29일 ‘아시아 주일예배’ 가질 것
2014 아시아 주일 주제는 ‘창조의 자유를 향한 희망의 갈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014년 ‘아시아 주일예배’를 오는 6월 29일에 맞춰 드리기로 했다. NCCK는 2일 “아시아기독교협의회에서 권면하는 2014년 아시아 주일은 6월 1일이었으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6월 29일에 아시아 주일예배를 드린다”며 “교회 상황에 맞추어 다른 날을 정하셔서 아시아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NCCK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에서 발행한 ‘2014년 아시아 주일’ 자료집을 회원교회들과 나누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아시아 주일 주제는 ‘창조의 자유를 향한 희망의 갈망'”이라고 전했다. 또, NCCK는 ‘아시아 주일예배’에 이용할 수 있는 자료집을 공개하며 “아시아 주일 자료집에서 제시하는 예배 안은 완전한 형태가 아니라 각 교회나 단체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다”며 “또한 예배 안에는 남성, 여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자료집 파일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www.kncc.or.kr) 나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 홈페이지( www.cca.org.hk)에서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CCK는 “자료집은 기도, 묵상, 종교적 본문, 찬송과 노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올해 아시아주일은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재해와 고통으로 주제를 잡으면서 기술적 결함과 인간의 과실에 의해 목숨을 잃은 한국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문도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