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체부 “수교국과 문화교류 협력사업 찾는다”, 수교 기념 4개국과 국내 문화예술기관 간 실무협의회 개최
2021~22년 수교 기념 국가 중 호주 (2021년, 60주년), 벨기에 (2021년, 120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22년, 30주년), 카자흐스탄 (2022년, 30주년)과 문화 협력사업 발굴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 김용락)과 함께 10월 28일과 29일 ‘2021-22년 수교 기념 국가와 국내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22년 수교 기념 국가 중 호주 (2021년, 60주년), 벨기에 (2021년, 120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22년, 30주년), 카자흐스탄 (2022년, 30주년)과 이 주빈국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한국내 기관 간 소통을 지원한다.
협의회에는 주빈국 (4개국) 대사관의 문화 담당자와 15개 지자체·문화재단·문화예술기관의 국제문화교류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 앞서 각 주빈국 (4개국)과의 협력에 관심 있는 국내 문화예술 기관을 대상으로 협업 희망 분야 등 세부적인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주빈국과 국내 기관 실무 담당자 간 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내실 있는 행사가 발굴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가를 기준으로 총 4개 분과로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쌍방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협력사업을 창출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2021-22년 수교 기념 국가와 국내 유관 기관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구체화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수교 기념 국가들과의 우호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공동 창·제작 등 문화·경제·사회적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국제협력사업을 발굴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략적인 쌍방향 문화교류와 협력이 계속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