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석, ‘대체 휴일제 도입’으로 5일간 연휴
한국의 추석연휴가 올해는 대체휴일제 시행으로 추석연휴가 5일로 늘어난다. 2014년부터 추석연휴 대체휴일제가 적용된다. 올해 추석은 9월 8일 월요일이다. 추석 하루 전인 9월 7일이 일요일이므로 연휴가 하루 줄어드는 셈이다. 정부가 이러한 겹침 휴일을 대체휴일로 보상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 하루를 더 추가하기로 했다.
원래 연휴는 9월 9일(화)까지지만, 대체휴일을 적용해 9월 10일(수)까지 쉬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올해 연휴는 9월 6일(토)부터 9월 10일(수)까지 총 5일이 된다.
‘대체 휴일제’란 어린이날과 설, 추석 연휴가 공휴일과 겹칠 경우 이어지는 평일 하루를 더 쉬는 제도다. 2013년 10월 29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올해부터 대체 휴일제를 시행하게 됐다. 대체 휴일제를 시행할 경우 향후 10년 동안 공휴일이 11일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