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연임
정학채 목사 후보사퇴로 단독 추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월 22일(금)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7회 총회를 열어, 한기총 21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를 추대했다.
총회 하루 전,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학채 목사(예장개혁)가 사퇴하면서 이영훈 목사의 연임이 예상됐다. 한기총 대의원들은 전원 기립박수를 보내며 이영훈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힘을 모으며, 최근 한국교회의 명예가 실추되고, 비판받는 상황에서 환골탈태하는 마음으로 한국교회의 영적지도력 회복하고 산적한 문제 해결 및 통일시대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기독교한국침례회(대표회장 유영식 목사)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14년 탈퇴한 이후 1년 만에 한기총에 복귀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