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가정 세우기”
끝없는 하늘 속 이 땅에
드디어 어느 멋진 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남자와 여자를 동등하게,
둘이 하나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가정을 창설하사
온 땅 저 강산
깊은 바다를 정복하고
선한 활용과 보존으로
지혜롭게 잘 다스림으로
생육 번영 충만을 명령하셨다.
하늘에는 영광을 올리고
이 땅에서는 한없는 행복을
늘 만들고 누리고
서로 나누어야 할
모두의 유일한 가정은,
함께 서로 돕는 부부로
함께 어울리는 부모 자녀로
함께 하는 희로애락으로,
예측 불가능한 인생길에서
험난한 삶 속에서도
일터 이웃 사회 국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지구촌 온 열방을 향한
새 출발 소망의 전진기지로
건강함이 넘쳐야 되지 않을까?
회복하는 행복한 가정은,
둘이 사는 한 몸의 원리
돕는 배필의 원칙을 따른다.
수많은 참음과 포용,
원초적인 사랑의 헌신이
함께 서로 존중,
함께 서로 신뢰,
함께 서로 순종을 불러와
자연적 질서의 자유를 세우고
격노케 않는 자녀 훈계로
방임 간섭 아닌 소통을 하며
즐거운 닮음을 따르는 관계들이
천국을 살다 떠나게 되지 않을까?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