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구원의 길”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 속해
그 형상으로 지음 받은
유일무이한 만물의 영장 인간,
영혼과 육신 예민한 양심
탁월한 자유의지까지 그러나,
불신, 탐욕, 권한의 오남용에
하나님을 향한 배신행위는
타락, 관계의 파괴 단절
영원한 불행의 근원으로,
에덴을 잃은 방황의 시절은
닥쳐온 생노병사의 허무함이여
하염없이 밀려오는 죄의 그림자,
끊임없는 수고와 고통
질병,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뺏고 채우고 붓고 쌓아도
가지면 가질수록,
누리면 누릴수록,
더해지는 부족과 결핍은
인간을 초라히 인류를 찌들게,
하나님을 잃은 타락한 모습들
속임 배신 파괴 살상 뺏음 등,
살 길을 묻고 찾아 헤매봐도
곤고한 나그네 인생은
구원의 손길이 절실한 존재일 뿐,
다시 인간을 찾으신 하나님!
노아에게,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을 들어 구원의 은혜로
이제, 인류의 신생회복을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눈높이로 오셔
참 길을, 진리를, 생명을 주신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제 가던 길을 멈춰 돌아 살피고
새 약속을 믿고 따라 살면 구원이!
예수복음은 속박 궁핍을 넘어
자유 평강을 이뤄 누리게 하는
영원 불변의 참 도이기에,
누구와도 시공을 넘어 함께 나눈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