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기독교와 십계명”
옛날부터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짐승 습성을 버려야 함에도
현실은 개 같은 짓들이 난무했다
혼돈과 무질서로 피폐해진
상대가 현존하는 인생의 회복은,
맘속에서 굳어지고 사라지고만
거룩한 하나님의 흔적을
되살려 끄집어내는 길 밖에 없다
끝없는 더러운 욕망들,
가증한 사탄의 베일을 벗겨야 한다.
이스라엘과 모세를 부르신
공의의 야훼 하나님,
인간답게 되는 율법의 핵심인
돌 판의 십계명을 지키라하셨다
하나님을 기억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 간음, 도적질 위증을 말라
이웃에 대한 탐심을 버려라
그래야 하나님의 선택으로,
하나님의 참 자녀의 자격을 얻는
순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십계명에 뿌리를 둔 기독교,
예수님이 세우신 새 계명인
몸과 맘과 뜻을 다하여 행할
마음 판에 새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은 서로 다르지가 않다
하나님을 외면한 모든 역리는,
타인을 향한 탐욕으로 분출되어
우상숭배 부당 불의 무례함,
괴롭힘 속박 배신 속임 탈취,
부정부패 각종범죄를 부르는데
참 기독교인이라면 일상에서부터
기독교윤리 도덕을 구현할 일이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smhan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