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깨닫는 복음”
유일 하나님 창조주
섭리로 지배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사
영생 있는 자녀로
잘 살다 오라하시네,
속박 무지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가로막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사람을 해치는 관행들
막무가내 전통들을
다 떨치고 버릴 때만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하늘 새 땅을
마음껏 바라고
실컷 밟고 누릴 때에
하나님 닮은 좋은 꼴을
충분히 되찾아 살려내어
제발 사람답게 살라하시네.
복음으로 진리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 말씀을 듣고 믿고
늘 따르는 사람은 복되도다!
듣기는 수없이 들어도
보기는 더없이 보아도
마음에 깨달음이 부족하고
새 삶을 못 이루는
그런 기독교 신앙은 없나니,
딱딱한 길 완고한
아집의 땅을 갈아엎어야한다
돌밭 심령에
사모하는 성령을 채워야한다
가시덤불 세상 유혹을
불사르고 인내를 가져야한다
내 주님과 동행함으로
나 성전이 되리라 다시 살리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