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남 유다 왕국”
하나님의 선택 백성이기에
더욱 더 잘살아야 할 이들,
성전을 지었다고
궁전을 지었다고
나라를 좀 키웠다고
무얼 좀 이루고 해냈다고
그런데 그게 다 인줄 알고
으쓱대던 타락의 못된 꼴들,
사라진 하나님의 법도
무너진 인애 공의, 그 악행을
보시고는 그냥 놔두실
여호아 하나님이 절대 아녀라.
심판의 회초리가 있다
말씀 예언 약속대로
반란 반역이 불을 뿜고
민족을 찌르는 분열이 있다
침략자의 강탈 강점이 있다
강대국들 틈 사이에서
끝내 북쪽과 통일을 못한 채
주전 930년 르호보암 왕에서
주전 586년 시드기야 왕까지,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어 갈
이스라엘 유일의 남유다 왕국
20명의 왕들 중
몇을 빼고는 다 악행 통치여라.
결국 왕국을 바벨론의 손에
몰아 부치신 하나님,
멸망 속박 연단의 기나긴
포로생활 70년 그리고 귀환,
다윗의 숨결을 되살려야한다
세워야 할 믿음을 찾아야한다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
뼈저린 교훈을 붙잡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며 살
참된 기독인들은,
심판의 주님을 결코 안 잊는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