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무정부 사사시대”
하나님을 만나 언약을 맺고
야훼 하나님의 유일 선민으로,
조상 아브라함으로 부터
야곱과 요셉 그리고
지도자 모세를 뒤이은 여호수아,
가나안 땅을 빼앗아
영원할 민족의 살길을 찾고
지구촌의 온 영광을 하나님께로!
세월은 흐르고 흘러
사람도 인심도 떠나고 변해
여호수아를 따를 지도자는 없고,
저마다 잘나고 잘난 세상이 되다.
맘대로 소견대로 지 좋을 대로
종교도 정치도 무관심속에서
하나님이 세운 사사가 있을 뿐,
사람들의 분쟁에 재판관으로
주변국의 침략세력에 대항자로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로 보일 때,
여호수아에서 사무엘까지
400여년의 긴 세월은,
하나님의 은혜는 망각에 담고
탐심의 우상숭배 타락 불순종
하늘을 외면하는 뻔뻔한 작태들,
이방신에 사로잡힌 광란의 믿음아!
기드온 삼손 등 12사사를 부른
영생의 주인이 여기계시다,
스스로를 되돌아 잘 살피고
제발, 하나님의 사람답게
제 노릇하며 더불어 공생하라고,
종교사회적인 불신 패배 타락
부패 무질서 혼란에서 벗어나
화해와 구원의 대열로 오라하신다
세파의 휩쓸림에 허우적대지 말고
스스로를 끝내 동여매지 말고,
자유의 그리스도인이 되라하신다
공의 인권평등의 근원을 보라하신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