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부활의 행진”
그 옛날, 사람이 죽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났다!
나사렛 마을 청년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
3년여의 마지막 생애 동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새 복음,
하나님의 실체,
하나님의 왕국,
하나님의 도를,
밝히 선포 전하시며
동고동락 제자들을 가르치고
궁핍질병 고통죽음을 다스려
몸소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 계신다.
세상 향한 예수의 부활은
하나님의 새 약속, 새 선언,
새 역사를 향한 새 행진으로,
꿈의 그 이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버지시라
무한 관계 회복의 기쁨이여,
내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픔 속박 절망을 이기시고
새것이 됐음을 확증한 부활은
죄에서 사망까지,
사탄의 모략 권세를 물리치고
율법의 억압 굴레를 벗기시고
종교의 허상을 부숴버리셨기에
기독교의 초석 핵심이 된다.
예수복음 부활신앙을 사는
참 제자 된 그리스도인은,
종교에 얽매여 허덕이지 않는다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않는다
부러워하지도, 뽐내지도,
비굴하게 살려 하지도 않고,
환경 여건의 자족 극복을 위해
날마다 마음 문을 열고 멀리 높게
진리를 따라 소망의 행복을 나눈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