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빛으로!”
어두움이 짙던
새카만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밝은 빛을 발하시다.
종교라는 구실로
정치라는 사술로
관습 문화라는 허울로
권력의 오남용 허세로
깊고 넓게 얽혀진
암흑의 계곡을 뚫고,
어둠에 휩싸인 세상
무지에 속는 백성을 향해
진리의 선포로
말씀의 가르침으로
하늘 복음의 전파로
찢기고 상한 심령
아픈 몸 병 고침으로,
인간 삶을 황폐케 하는
겹겹의 속박을 밝히 푸시다.
절망과 고통을 낳는
거짓의 어둠
억압의 어둠
죄악의 어둠
궁핍의 어둠
무지의 어둠
불법의 어둠
무질서의 어둠속에서
주님의 빛 된 기독인은,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며
자유 민주 정의 평등,
인간 법도를 밝히 알리는
따스한 빛으로 살아간다,
불의 악행의 음침한 동굴에
밝은 빛을 환히 비춰
사람에겐 구원 자유 복락을,
하늘 아버지께는 영광을 돌리며!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