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성전을 헐라”
종교를 철저히 극복하신
예수 그리스도,
종교꾼들의 놀음 농간을
단호히 거부하고
음침하게 더럽힌 성전을
단번에 허물어
무지, 우상의 어둠을 깨는
하늘의 빛으로,
하늘의 복음으로,
하늘의 은혜로 다가 와
사람을 살리는 길을 여시다.
하나님이 지은 사람,
사람답게 살 일이다
당당한 아들 딸로,
책무를 지닌 주인으로,
하나님의 평등 공의로
이 땅의 평화 번영을 위해
삶이 있는 곳곳에서,
선으로 악을 물리치고
소망으로 절망을 넘고
진리로 주변을 밝힐 찌니,
참 자유의 누림과 펼침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이시라.
이 시대, 종교 성전 마다
우상 잔치가 넘쳐도
나를 새 성전 삼아 주신
주님만을 믿고 따르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은,
양심을 땅에 묻지 않는다
날마다 설레는 가슴으로,
세상을 꿰뚫는 눈을 가진다
때론 말씀의 입을 열고,
들을 걸 잘 들을 줄 아는
열린 귀로 영생의 행복 누린다!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