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의 건강과 웰빙을 위하여 한인 어시스트(KHCA) 발족
호주한인의사회(Korean Australian Medical Society) 산하 커뮤니티 단체로 출범
한인 공동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향상 목표
2012년 시작해 한인 건강강좌, 한인 헬스 엑스포, 한인 여성의 밤 등 굵직한 행사를 기획하여 한인사회의 건강향상에 주력해 온 구 한인보건협의회가 코리안 어시스트(회장 허정윤 박사, 일반의사), Korean Health and Community Assist라는 이름의 호주한인의사회의 산하기관으로 정식 출범했다.
지난 7월 26일(목) 웨스트라이드의 라이드 이스트우드 리그스 클럽에서는 호주한인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사회복지 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업적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나누며 코리안 어시스트의 발족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영리 커뮤니티 단체로서 보건과 복지 분야에서 한인회 등의 다른 기존단체가 미처 커버하지 못했던 한인사회의 필요를 채우려 한다는 허정윤 회장은 “상위단체인 호주한인의사회가 의료적인 측면에서 일한다면 코리안 어시스트는 가정폭력, 정신 건강, 장애인 사회 지원 등 한인 공동체 내에 다른 필요 부문의 활동을 추구한다”며 “한인 1.5세대와 2세대가 적극적으로 주류사회에 우리의 요구와 필요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주목을 받아 한인사회에 이바지하려는 비전을 품고있다”고 전망을 밝혔다.
코리안 어시스트는 한인의사회가 암연구소로부터 후원 받은 한인사회 내 대장암 검진 교육을 시작으로 한인 헬스 엑스포 등 보건사업 뿐 아니라 한인 사회 내 정신 건강, 가정가족 폭력 방지캠페인 등의 프로젝트를 주류 다른 커뮤니티 기관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KHCA코리안 어시스트의 공식 이메일은 info@khcaaus.org이다.
제공 = Korean Health and Community Assist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