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아벨 강스 감독의 ‘나는 고발한다’ (I Accuse, J’accuse)
감독) 아벨 강스 / 주연) 세버린–마스, 마리즈 도브라이, 로무알드 주베 / 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비극적 드라마이자 몇몇 평론가는 반전영화라고 평하기도 한다. 1914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주민들은 독일과의 전쟁 선포를 환영한다. 그중 질투심 많고 폭력적인 성향인 프랑수아 로린은 에디트와 결혼하지만, 그녀가 시인 장 디아즈와 불륜 관계라고 의심해 그녀를 로렌 주로 보낸다. 하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독일군에게 강간당한다.
1920년대 프랑스 인상주의 영화감독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플래시백 등 무성영화의 전형적인 연출 스타일을 만들었다.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 –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영화로의 초대)
이 영화 작업은 1918년에 시작되었으며 일부 장면은 실제 전장에서 촬영되었다
○ 출연 / 스탭

아벨 강스 Abel Gance – 감독
세버린-마스 Severin-Mars – 프랑수아 로린 역
마리즈 도브라이 Maryse Dauvray – 에디트 로린 역
로무알드 주베 Romuald Joube – 장 디아즈 역
막심 데자르댕 Maxime Desjardins – 마리아 라자르 역
앙젤 기 Angele Guys – 앙젤 역
샤를 파테 Charles Pathe – 제작
아벨 강스 Abel Gance – 각본
마크 뷔야드 Marc Bujard – 촬영
레온스 헨리 버렐 Leonce-Henri Burel – 촬영
○ 줄거리
프랑스 남부의 한 프로방스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은 1914년 독일과의 전쟁 선포를 환영하고 입대를 위해 몰려든다. 그중에는 질투심이 많고 폭력적인 기질을 가진 프랑수아 로랭이 있으며, 그는 똑바로 베테랑 군인 마리아 라자르의 딸인 에디스와 결혼했다. 프랑수아는 Édith가 그의 어머니와 함께 마을에 살고있는 시인 Jean Diaz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고, 그는 Édith를 로렌에 있는 그의 부모님과 함께 머물도록 보낸다. 그녀는 이후 독일군에 의해 체포되어 강간된다. François와 Jean은 전선에서 같은 대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둘 다 에디스를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친밀한 우정으로 이어진다.
1918년 진은 건강이 나빠서 퇴원하고 마을로 돌아와 어머니가 죽어가는 것을 알게 된다. Édith는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다. 이제는 독일인 딸 Angèle과 함께한다. 그녀의 아버지 Maria Lazare는 즉시 가족 이름에 대한 수치심에 복수하기 위해 떠난다. 프랑수아가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장과 에디스는 사생아에 대한 그의 반응을 두려워하고 장에 대한 그의 질투심을 되살리기 위해 그에게 그녀를 숨기려하고 두 남자는 싸운다. 진실이 밝혀지면서 François와 Jean은 전투에서 복수를 생각하며 둘 다 전선으로 돌아온다.
프랑스 군을 이끄는 신화 속의 르 갈 로아란 인물이 이끄는 대전에서 프랑수아는 부상을 당하고 야전 병원에서 사망한다. 한편, 진은 너무 충격을 받아 미쳐 버린다. 그는 마을로 돌아와 주민들을 모아 전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곤 한다. Jean은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자신의 시집을 발견한다. 장은 방에 햇빛이 희미해질 즈음 숨을 거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