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비독 (Vidocq)
감독) 피토프 / 주연) 제라르 드파르디외 / 2001년
비독 (Vidocq)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피토프 감독의 2001년 액션, 판타지,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스터리 영화이다. 제라르 드빠르디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도미니크 페루자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괴도 루팡을 뒤섞은 인물이 실존했다면 당신은 이 기가 막히게 매력적인 존재에 빠져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는 바로 19세기 혁명기의 프랑스에 실존했던 ‘비독’이라는 인물이다.
1830년대의 프랑스, 비독은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미지의 사건들을 헤쳐 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뒤 그는 의문의 죽음을 맡고, 에띠엔느 브와세라는 기자가 그의 죽음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혁명기의 파리에 감추어진 미스터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 제작 및 출연
.제작진
감독: 피토프 Pitof
제작: 도미니크 페루자 Dominique Farrugia
기획: 올리비에 그라니에 Olivier Granier
각본: 피토프 Pitof,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Jean-Christophe Grangé
촬영: 장-피에르 소베르 Jean-Pierre Sauvaire
음악: 브뤼노 꿀레 Bruno Coulais
편집: 티에리 호스 Thierry Hoss
미술: 장 라바세 Jean Rabasse
의상: 캐린 사파티
배역: 브리지트 므와동 Brigitte Moidon
개봉: 2001.12.28
장르: 범죄 / 미스터리
국가: 프랑스
시간: 100분

.출연진
제라르 드파르디외 Gerard Depardieu – 비독 역
기욤 까네 Guillaume Canet – 에띤느 보아세 역
이네스 사스트레 Ines Sastre – 프레야 역
앙드레 뒤솔리에 Andre Dussollier – 라우뜨렌느 역
에디스 스콥 Edith Scob – 실비아 역
모사 마스크리 Moussa Maaskri – 니미에르 역
장-피에르 고스 Jean-Pierre Gos – 토제 역
이자벨 르노 Isabelle Renauld – 마린 라피뜨 역
장 폴 두브와스 Jean Pol Dubois – 벨몽 역
안드레 펜번 Andre Penvern – 베랄디 역
길레스 아보나 Gilles Arbona – 라피뜨 역
장 마크 티보트
프랑수아 샤토 Francois Chattot
엘자 키크완 Elsa Kikoine
프레드 울리스 Fred Ulysse
룩 앙투완 디퀘로 Luc-Antoine Diquero
나탈리 베큐 Nathalie Becue
아코니오 돌로 Akonio Dolo
도미니크 자르디 Dominique Zardi

– 줄거리
.비명소리마저 삼켜버린 거울 가면의 연쇄살인 … 내 가면에 얼굴이 비치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19세기 파리, ‘거울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나타난다.
비명소리를 지를 새도 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시민들은 불안에 떨게 되고 그들의 영웅 ‘비독’이 두려움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진다. 혁명전야, 불길한 악마의 기운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지하 동굴에서 두 남자의 혈투가 벌어진다. 정체불명의 살인마 ‘거울가면’과 그를 뒤쫓던 비독과의 마지막 결전의 밤.
악의 기운이 강한 ‘거울가면’의 신비한 힘에 의해 ‘비독’은 사라진다. ‘거울가면’의 잔인한 연쇄살인에 떨고 있던 시민들은 그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비독’의 죽음에 절망에 빠지게 되고 도시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휩싸이게 된다.
‘비독’의 죽음을 아는 자들은 모두 ‘거울가면’의 표적이 되고…
젊은 저널리스트 ‘에띤느’는 평소 존경하던 ‘비독’의 전기를 집필하던 중 비독의 죽음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비독의 비밀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고 있던 에띤느는 죽음을 무릅쓰고 조사에 나선다. 조사를 시작한 후 혼란에 빠진 사회의 어두운 면들을 발견하고 한 도시의 이면에서는 극악무도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사건의 실마리는 좀체 잡히지 않고 조사 작업은 제자리만을 맴돈채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사건과 관련이 있는 자들은 모두 ‘거울가면’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사실 비독은 살아있었다. 범인을 끌어내기 위해 죽은 척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연금술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에띤느! 에띤느가 비독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은 어김없이 연금술사에게 살해당하는데, 사실은 증거 인멸을 위한 것이다.
에띤느가 비독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을 달리 말하면 그들만 죽이면 비독의 죽음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진다는 뜻이다.
연슴술사는 자신에게 숫처녀 제공을 중단한 3명의 부자들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 이 세 명의 주변인물들 중 자기를 아는 사람들까지 몰살하기 위해 기자로 위장하여 사건을 들쑤시고 다닌 것. 사실 극중, 에띤느가 체포될 위기에 처하자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는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히 도망간 것부터 복선이다.
최후에는 비독과 다시 싸운다. 이번에 비독은 연금술사를 쓰러뜨릴 수 있는 수단을 준비했다.
그의 약점은 다름이 아니라 거울이다. 거울 파편을 이용해 빛을 반사하자 거울 가면이 가두고 있던 영혼들이 빠져나가 연금술사는 무력화된다.
비독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거울의 큰 조각으로 몸을 뚫어버리고, 그를 창밖으로 떨어뜨린다.
에띤느는 수로로 추락하고 그의 몸은 수로를 따라 흘러간다.
비독은 시체를 확인해야겠다며 날뛰지만, 주변인들이 연금술사는 죽은 게 확실하다고 만류한다. 그의 시체는 끝내 찾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연금술사에게 총알을 반사당해 죽은 니미에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가는 비독 일행을 멀리서 지켜보는 그림자가 있었다.

– 등장인물
.비독
주인공.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연기했다. 실제 역사 속의 인물 외젠프랑수아 비도크를 모델로 했다.
대단히 지혜롭고 변장에 능한데다 꽤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싸움에도 일가견이 있다.
정치적인 이유로 함부로 활동할 수 없는 경찰을 대신하여 벼락에 의한 연쇄 살인 사건의 수사에 나서게 된다.
서로 잘 아는 사이인 파리의 부자 셋 중 두 명이 벼락에 맞아 죽은 매우 수상한 사건.
조사 과정에서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한 인물이 깊게 관련되어 있다고 판단해 용의자로서 그를 쫓는다.
비독은 황금빛 거울 가면을 쓴 연금술사와 수차례 추격과 격투를 벌인 끝에, 마지막 대결을 하다가 패배한다.
그는 불타는 화로에 떨어지기 직전, 화로 끄트머리를 붙잡고 마지막으로 연금술사에게 너의 얼굴을 보여달라고 한다.
연금술사는 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어 얼굴을 보여주고, 비독은 충격받은 표정을 짓고는 손을 놓고 결국 화로 속으로 떨어져 사망한다…
.에띤느
비독의 전기를 쓰는 저널리스트. 비독을 존경하고 있으며, 그를 살해한 범인을 전기 마지막 장에 밝혀서 비독의 복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아주 열정적으로 사건을 추적하는데, 기자로서 능력이 뛰어난 모양인지 그의 발자취를 상당히 체계적으로 더듬어 나간다.
영화의 이야기는 에띤느가 비독의 죽음을 조사해 나가며 비독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재구성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너무 깊이 사건에 관여했던 탓인지, 에띤느가 취재를 마치면 연금술사가 뒤따라와 그 사람을 살해해 버리는 사건이 계속 일어난다.

.니미에
비독의 파트너. 키가 크고 힘도 장사다. 성질이 급하고 술을 좋아하여 비독으로부터 벼락 살인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충고를 받는다.
자신이 끝까지 함께 했었더라면 비독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자책한다.
.프레아
동방의 무희로 분장하는 무용수. 흑발의 백인이지만 동양인으로 분장을 해서 가짜 동양식 무회로 돈을 벌고 있다.
비독의 연인이지만 연금술사에게 매수당해 벼락 살인 사건에 관여하게 된다.
하지만 끝내 연금술사에게 살해당한다.
.연금술사
작품 속의 악역. 최종보스. 황금빛이 나는 거울로 된 가면을 쓰고 다니는 살인마로, 검은 망토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망토 안에서 비둘기를 꺼내질 않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데 아무 상처 없이 걸어나가질 않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행동들을 한다.
비독과의 결투 중에 가끔 야릇한 여자의 신음 소리를 내는등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종잡을 수 없다.
쓰고 다니는 거울 가면은 처녀의 피로 담금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늙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부자 세 명에게 접근, 처녀들을 자신에게 바치면 늙지 않는 약을 만들어주겠다고 유혹해 계약을 맺는다.
부자들은 처녀들을 비싼 값에 사서 바쳤으나 계속 늙어가자 속았다는 걸 알고 연금술사와의 계약을 파기했고, 연금술사는 입을 봉하기 위해 이 세 사람이 벼락을 맞도록 계략을 꾸며 해치운다.
먼저 둘을 죽이고, 비독이 수사를 시작한 후에도 유유히 남은 한 명을 살해한다.
무기는 단검인데, 이것으로 피해자의 목을 그어 살해한다.
그리고 피해자가 자신의 가면을 보며 죽어가게 한다.
가면은 거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피해자는 자신이 죽어가는 얼굴을 보며 숨을 거두는 것. 이렇게 하는 이유는, 죽어가는 피해자의 영혼이 자신에게 옮겨붙어 더 강한 힘을 준다고 믿기 때문. 또, 처녀들을 죽이는 것은 영원한 젊음과 힘을 얻기 위해서다.

– <비독>의 실존인물 비독의 생애
.장 발장, 혹은 괴도 루팡의 아버지
사실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비독’이 포스터에 등장하는 거울가면을 쓴 살인마의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른 영화들에 비해 <비독>이 상대적으로 홍보가 많이 된 영화가 아니어서도 그랬지만, 워낙 영화를 보기 전에 관련 홈페이지나 팸플릿 혹은 TV영화 정보프로그램 등을 보는 것을 꺼려하는 개인적인 성격 때문에 생겨난 상황이었다.
물론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그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고, 영화가 끝날 때쯤에는 과연 비독이라는 인물이 가상의 인물인지 아니면 실존인물인지가 궁금해지기에 이르렀다.
물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리가면을 쓴 범인의 신출귀몰하는 모습은 허구의 산물임이 확연했지만, 비독에 대한 묘사는 어느 정도 사실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극장에서 돌아와 찾아본 <비독>의 한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런 의문에 대한 간단한 해답이 올라와 있었다. 1775년 태어나 1857년(사실 한글 공식 홈페이지에는 1875년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사망한 비독은 영화에서 짧게 소개된 것처럼 한때 위조범, 도둑, 노상강도, 인신매매, 밀매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던 실존 인물이 맞았다.
투옥과 탈옥을 여러 번 되풀이하다가 경찰에 입문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사로 엄청난 성과를 올렸던 것도 사실이었고, 이를 발판으로 프랑스의 범죄수사 관청인 경시청을 설립하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가 실제로 범죄학은 물론 추리소설 분야에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모리스 르블랑이 괴도 루팡의 모델로 삼은 것이 비독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나 그 정도 정보로는 비독이라는 인물을 감싸고 있는 베일을 벗기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더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

본명이 Eug ne Fran ois Vidocq인 비독이 태어난 것은 1775년 7월23일, 차분한 성격을 가진 제빵사 아버지와 자애로운 어머니 사이에서였다.
그렇게 악한이 되기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린 시절부터 소문난 문제아였다.
부모님이 입학시켜준 가톨릭학교에서 최고의 골칫덩어리로 악명을 날렸고, 이는 14살의 나이에 실수로 펜싱 선생님을 살해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귀결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가출을 한 비독은 군에 입대했지만 많은 문제를 일으켜 추방을 당하고, 17살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정국이 어수선하던 시기에 그는 세명의 군인들이 여죄수들을 길로틴으로 처형하기 위해 폭력적으로 다루는 장면을 보고는 군인들을 죽이는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공포정치를 펴던 혁명정부는 당연히 그를 처형하려 했지만, 혁명정부의 지원자였던 아버지의 도움으로 그는 가까스로 사형을 면하게 된다.
그뒤 파리로 무대를 옮긴 비독은 소매치기, 도둑, 창녀 등과 어울리며 여러 번 자질구레한 사건으로 감옥에 갇혔지만, 계속해서 탈옥에 성공하고 탈옥한 뒤에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며 변장과 위장으로 숨어다닌다. 그런 그의 연이은 탈옥과 뛰어난 위장술은 그를 파리의 유명인사 반열에까지 오르게 만들었다.
그렇게 경찰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비독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은 1809년 경찰의 정보원이 되면서부터였다.
그뒤 그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의 경험을 활용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데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인정을 받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비능률적이던 파리의 경찰 운영방안을 통일하기 위해 경시청을 설치할 것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자신처럼 범죄자였던 이들을 끌어들여 경시청의 수사일선에 활용함으로써 범죄자들을 효과적으로 소탕하는 데 성공한다.
그뒤 1811년부터 경시청장으로, 1832년부터는 세계 최초의 사립탐정으로 그가 프랑스 역사에 남긴 활약은 이루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카드 형식으로 범죄인 명부를 관리하는 방법이나 총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탄도학 등이 그에 의해 세계 최초로 경찰 시스템에 도입되었다는 사실은 이를 잘 보여준다.
그런 그의 활약은 비단 괴도 루팡의 모델로만 쓰인 것은 아니었다. 코난 도일이 창조해낸 명탐정 셜록 홈스는 물론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 등장하는 장 발장과 형사 자베르 역시 그를 모델로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찰스 디킨슨의 <위대한 유산>과 멜빌의 <모비딕>에는 그의 이름이 직접 등장할 정도고, 포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사건>에는 그의 수사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듀판이라는 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여하튼 그렇게 독특한 삶을 살아간 비독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독 소사이어티라는 단체. 미국 내에서 벌어진 미해결 사건들을 전문가들이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단체는, 현재 비독이 살아간 연도 수와 같은 82명의 저명한 범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1998년 이들의 공식 모임에 대니 드 비토가 나타나 그의 영화사인 저지필름을 통해 이 비독 소사이어티를 영화화하겠다고 발표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아직까지 구체적인 진행이 되고 있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지만, 어쩌면 조만간 비독의 후예들이 등장하는 할리우드영화를 만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_ 씨네21, 2002.1.10 / 이철민 인터넷 칼럼리스트

– 영화 이모저모
외젠프랑수아 비도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프랑스 영화.
프랑스 영화답게 화려한 영상과 다소 어지러운 카메라워킹이 특징이다. 샤를 10세 시절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흥행 대박을 거두고 감독인 피토프는 할리우드로 진출하지만….미국에서 감독한 할리 배리 주연의 캣우먼이 비평과 흥행에저조하며 영화감독 경력에도 상처를 입었다.
시체스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Sony HDW-F900 CineAlta 카메라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좀 고급진 홈비디오나 B급 영화에서 볼법한 느낌이 강한 편이다.
하지만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나 색감으로 카메라의 단점을 잘 보완하였다.
영화의 상당수 장면들이 길거리들을 포함해 다 내부 세트장에서 촬영되었고 외부의 경우 CG 합성을 하였다.
헐리우드에 비해 CG를 사용하는 것이 숙달되지 않아서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 다소 어색한 부분들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