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신의 영웅들 : Gods And Generals
감독) 로널드 F. 맥스웰 / 주연) 제프 다니엘스, 스티븐 랭, 로버트 듀발 / 2003년
‘신의 영웅들’ (Gods And Generals)은 미국에서 제작된 로널드 F. 맥스웰 감독의 2003년 전쟁, 드라마, 액션 영화이다. 제프 샤라의 1996년 소설 Gods and Generals을 각색한 영화이다. 맥스웰 감독의 1993년 영화 게티즈버그의 프리퀄이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로널드 F. 맥스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미국의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서사시. 대학교수였던 조슈아 로렌스 체임벌린, 교육자이자 군인이었던 로버트 E. 리 장군, 그리고 리 장군의 가장 믿음직한 부하였던 토마스 ‘스톤월’ 잭슨. 1861년 초부터 1863년 게티스버그 전투가 있기 직전의 시기까지, 전쟁의 양면을 파헤치며 남북전쟁의 훌륭한 지도자였던 세 주인공이 엮어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출연 / 스탭
감독 – 론 맥스웰
주연 – 제프 다니엘스, 스티븐 랭, 로버트 듀발
조연 – 미라 소르비노
.제작: 로널드 F. 맥스웰
.각본: 로널드 F. 맥스웰
.원작: 제프 샤라
.출연: 제프 다니엘스, 스티븐 랭, 로버트 듀발
.음악: 존 프리젤, 랜디 에델만, 데이비드 프랑코
.촬영: 키스 반 우스트럼
.편집: 콜키 엘러스

○ 감독 : 로널드 F. 맥스웰
아일랜드 북서 마을 슬리고에서 출생. 소설가로서 자신의 창작 활동을 시작하여 74년에 아일랜드 작가 조합을 결성하고, 79년에는 단편 〈츄니아의 밤〉으로 가디안 픽션 상을 수상했다. 81년 존 부어맨 감독의 〈엑스칼리버〉의 원안 지도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영화계로 진출, 두 번째 작품 〈늑대의 혈족〉으로 일찍부터 런던 평론가협회로부터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세 번째 작품인 〈모나리자〉는 깐느영화제에 출품되고 골든글로브상을 수상. 조단은 헐리우드에서는 재난의 연속이었다. 대소동 코미디인 〈프랑켄 성에의 초대〉에서는 미국측 제작자가 일반 관객이 받아들이도록 새로운 각본가를 고용하고, 최후에는 감독 겸 각본의 조단을 편집실에서 내쫓아 버렸다. 다음 재난은 숀 펜, 로버트 드니로 주연, 데이빗 머메트 각본에 의한 제작비 2천만 달러의 코미디 〈우리는 천사가 아니다〉였다.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스타더스트〉와 〈크라잉 게임〉을 촬영했는데, 92년작 〈크라잉 게임〉으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있다.
○ 줄거리

“인간은 태어난 땅에 뿌리박고 살아야 한다. 서로에 대한 정이 넘치는 곳, 노동에 대한 애착이 있는 곳, 늘 정겨운 소리가 들리는 곳, 세상을 알 만큼 크기 전까지, 나를 품어주는 넉넉한 옛집. 천문학자의 꿈은 고향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에서 시작될지니…”
남부연합군의 섬터 요새 공격이 남북전쟁 발발의 빌미가 되고, 링컨은 지원병을 모집해서 남부의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공격할 계획을 세워 리 대령을 사령관으로 임명한다. 그러나 리 대령은 남부에 있는 자신의 버지니아를 침략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남북의 대결은 날로 심각해져 드디어 버지니아가 연방에서 탈퇴하고 북부의 공격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리 대령은 버지니아 시민군의 사령관이 된다. 사관학교 교수였던 잭슨은 사관생도로 조직된 임시부대 사령관이 되어 버지니아를 방어하게 되고, 고향 버지니아를 지키려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시민군을 조직하기에 이른다. 심지어 북부연방군에 속해 있던 남부출신의 사람들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연합군에 합류한다. 잭슨은 각종 전투에서 크게 활약한다.
한편 대학 교수였던 챔벌레인은 북부연방군에 지원 입대한다. 그는 메인 주 메이슨 부대의 대령으로 부임해, 사병들을 훈련시킨다. 1862년 12월 연방군은 프레드릭스버그 강을 건너 진격한다. 적의 포화 속에서 부교를 놓고 적의 총탄세례를 받으며 진격하지만, 북부 연방군 장군의 욕심으로 인해 이미 패배가 예견됐던 전투였다. 1863년 4월, 연방군은 연합군의 두 배가 넘는 병력을 앞세워 공격을 하려 한다. 하지만 강 건너의 연방군 전선을 파악한 연합군의 잭슨 장군은 연방군의 허를 찌르는 기습을 감행한다. 그러나 적의 동태를 살피던 잭슨은 그만 아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고 뜻하지 않게 겹친 폐렴으로 죽게 된다. 필사적으로 싸운 연합군은 챈슬러스빌에서 대승을 거둔 후, 여세를 몰아 북으로 진격해 펜실베이니아 주의 게티즈버그에서, 연방군과 남북전쟁 사상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된다.
○ 원작자 제프 샤라의 소설 ‘Gods and Generals’ (신과 장군들)

제프 샤라 (Michael Shaara)의 소설 ‘Gods and Generals’ (신과 장군들)은 영화 ‘게티즈버그 전투’, ‘킬러 엔젤스’의 원작이 되는 소설이다. 1988년 아버지 마이클이 사망한 후 Jeffrey Shaara가 쓴 이 소설은 미국 남북전쟁 중 1858년부터 1863년까지의 사건을 다루며 두 군대가 게티즈버그를 향해 행진하면서 끝난다. Shaara는 또한 The Killer Angels에서 발표 된 사건을 따라 2000년에 출판된 The Last Full Measure를 썼다.
2003년 ‘신과 영웅들’이란 제목으로 로널드 F. 맥스웰이 감독하고 로버트 듀발과 제프 다니엘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대부분의 출연진을 The Killer Angels의 영화 각색인 Gettysburg에도 함께 했다.
이 소설은 두 군대의 주요 장교 (로버트 E. 리 장군, 윈필드 스콧 핸콕 소장, 토마스 J. “스톤 월”잭슨 중위, 조슈아 체임벌린 중령)에게 초점을 맞추는 아버지의 접근 방식을 모방한 Shaara는 병력 이동, 전략 및 전술적 전투 상황을 포함한 역사적 세부 사항을 정확하게 묘사하면서 오랜 친구와 싸우는 군인들의 내면을 잘 표현했다.
이 소설은 1997년 미국 도서관 협회 (American Library Association)로부터 W.Y. Boyd Literary Award for Excellence in Military Fiction을 수상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