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
The 33
감독) 패트리시아 리건 / 주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드리고 산토로, 줄리엣 비노쉬 / 2015년
33 (스: Los 33)은 2015년 공개된 칠레의 영화로, 2010년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화‘33’은 매몰 1일째인 8월 6일 칠레 국가비상사태 성명 발표와 함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속 인물들은 매몰된 33명을 구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마침내 69일째인 10월 13일, 전원 구조에 성공한다.
영화 ‘33’에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드리고 산토로, 줄리엣 비노쉬, 제임스 브롤린 등 배우가 참여했다.
2016년 개봉했으며 러닝타임은 126분이다.

– 2010년 8월 5일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섭씨 32도, 습도 95%의 700m 지하에 33인 광부 매몰
매몰 1일째 / 8월 6일
칠레 국가비상사태 성명 발표
매몰 17일째 / 8월 22일
구조대가 드릴로 뚫은 구멍으로 전달된 쪽지
매몰 24일째 / 8월 29일
지상의 가족들과 20초간 화상통화
매몰 29일째 / 9월 3일
쉬람 T-130 드릴 작업 개시
매몰 43일째 / 9월 17일
너비 30cm 구멍 굴착 완료
매몰 51일째 / 9월 25일
광부들을 지상으로 옮길 구조 캡슐 ‘피닉스’ 도착
매몰 65일째 / 10월 9일
캡슐이 지나갈 구조 터널 작업 완료
매몰 69일째 / 10월 13일
33명 전원 구조 완료
2010년 칠레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금과 구리를 채굴하는 광산이 무너지면서, 33명의 광부들이 지구 표면에서 수백 미터 아래의 지하에 갇히게 된다.
<33>은 69일 동안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운 광부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그린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이다. –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 제작 및 출연
– 제작진
.감독: 패트리시아 리건 Patricia Riggen
.원작자: Héctor Tobar, 호세 리베라
.제작: 로버츠 카츠, 애드워드 맥건, 마이크 메다보이
.각본: 미코 아란네, 크레이즈 보텐, 호세 리베라
.촬영 기간: 2013년 12월 27일 ~ 2014년 2월 20일
.음악: 제임스 호너
.배급: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수입: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언어: 스페인어, 영어

– 출연진
안토니오 반데라스 Antonio Banderas – 마리오 세풀베다 역
로드리고 산토로 Rodrigo Santoro – 로렌스 골번 역
줄리엣 비노쉬 Juliette Binoche – 마리아 세고비아 역
제임스 브롤린 James Brolin – 제프 하트 역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 루이스 우르주아 ‘돈 루초’ 역
코테 드 파블로 – 제시카 살가두 역
가브리엘 번 – 안드레 소가렛 역
케이트 델 까스틸로 – 캐티 발디비아 역
나오미 스콧 – 에스칼렛 세풀베다 역
제이콥 바가스- 에디슨 ‘엘비스’ 페냐 역
– 수상
Fénix Film Awards: Exhibitors Award

○ 영화 개요
안토니오 반데라스, 호드리구 산토루,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로, 2010년 발생한 칠레 광부 매몰사건을 다뤘다.
미국과 칠레의 합작 영화로 20세기 폭스 남미 지사가 남미 배급을, 워너 브라더스가 북미 배급을 맡은 영화다. 음악을 맡은 제임스 호너의 유작 중 하나이다.
2010년 일어난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건을 영화화했다.
무려 69일 동안 지하에 매몰됐던 33인의 광부들이 모두 무사히 돌아온 실화는 그 자체로도 뭉클하다.
영화 <33>도 이 실화를 영화로 옮겨 더 큰 감동을 주고 싶었겠지만, 빤한 전개 탓에 당시 뉴스가 전했던 감동조차 재현하지 못한다.
칠레 광부 전원이 극한 상황에서 공포를 이겨내고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상세히 복기하겠다는 의욕이 앞서 설명이 많은 것도 아쉬운 점이다.
관객이 감상을 느낄 새도 없이 영화가 다 말로 설명하는 우를 범한다.
특히 음악이 이야기보다 앞서 긴장감을 조성하는 바람에 결정적인 순간, 오히려 긴장의 힘이 빠져버린다.
<33>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건 광부들의 리더 마리오 세풀베다를 연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다.
그는 동료들이 공포와 절망, 트라우마에 매몰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그들을 돌보는 마리오의 마음을 어떤 영화적 기술의 도움 없이도 뜨겁게 전한다.

○ ‘2010년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에 대하여
2010년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는 2010년 8월 5일 칠레 코피아포 인근에 있는 산호세 광산에서 구리를 채굴하던 중 33명의 광부가 지하에 매몰된 산업재해이다.
33명의 광부들은 모두 땅 속에서 69~70일 동안 생존해있다가 2010년 10월 13일 바깥으로 구출되었다.
첫 구조자는 2010년 10월 13일 0시 10분에 구조 캡슐 페닉스 2(Fénix 2)에 실린 채 구조되었고 최종 구조자는 21시 55분에 구조되었다.
산호세 광산은 칠레 북부의 코피아포에서 북쪽으로 4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곳이다.
광부들은 구부러진 수직 갱도 입구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지하 약 622미터 지점에 매몰되었다.
이 광산은 불안정하여 예전에도 한 명이 사망한 산업재해가 있었다.
10월 12일 화요일 23시 55분, 매몰된 광부들 중 한 명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Florencio Ávalos)를 처음으로 찾아 구조 캡슐 페닉스 2와 함께 16분 만에 지상에 도달하였다.
뒤이어 10월 13일 21시 55분에는 광부 33명이 모두 구조되었으며 건강 상태도 거의 모두 양호하여 충분히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광부 두 명은 규폐증을 앓고 있고 (그 중 한 명은 폐렴도 있음), 다른 광부들은 충치가 있거나 각막에 이상이 있다.
구출된 광부 두 명은 극심한 치근농양으로 인해 즉시 일반 마취약으로 수술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