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정경포럼,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호주 정경포럼 및 갈라디너’ 계획 발표
사단법인 한국-호주 정치·경제포럼(옥상두 회장, 이하 한호정경포럼, 사진 좌)은 지난 7월 13일(월) 정오 12시 이스트우드 소재 중식당에서 ‘제2차 한국-호주 정경포럼 및 갈라디너’ 행사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호정경포럼에서는 오는 9월 11일(금) ‘2015 제2차 한국-호주 정경포럼 및 갈라디너’ 행사를 Le Mintage(Lilyfield 소재)에서 오전 11시 ‘정경포럼’, 오후 6시 ‘갈라디너’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측 인사로 김봉현 대사(캔버라)와 이휘진 총영사(시드니), 김문수 전 지사(전 경기도 지사,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 위원장), 서상목 전 장관(전 보건복지부 장관, 도산 안창호 기념재단 이사장), 박정호 교수(고려대 교수,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 위원장)와 호주측 인사로 연방 및 주정부 정치인 및 타즈메니아 대학 총장 등을 섭외중이며, 지난해와는 다르게 올해는 갈라디너를 분리해 진행한다고 했다. 그리고 특별초청공연으로 김명진(국악 타악, 서울시 무형문화재 25호), 백현경(바이올리니스트), 이주림 화백이 함께 한다.
한호정경포럼의 개최 취지는 “한국 정부기관과 협력, 호주 연방와 주정부 관계 강화, 한국 정부 산하기관과 지·상사와 연계 참여, 한인 동포 단체의 호주 전역 확대” 등이며, 목적은 “한·호간의 정치·경제 협력과 우호적 관계 발전, FTA 계기로 한·호간의 경제 협력 강화 및 확대, 한인의 위상 강화, 차세대 한인 정치인 육성, 호주정부측 로비 역활(한인들의 호주 정부 연결 창구 부족), 양당 정치인 균형 유지”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내용으로는 ①정치 의제: 동북아시아 평화 제의와 호주의 역할(북핵문제와 6자회담, 아시아의 정치적 역활관계; 중국·일본·한국의 긴장 및 협력관계와 호주의 역할), ②정치의제: 남북통일과 북한인권 문제(북한 인권상황과 남북한에 미치는 영향,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한국과 호주의 협력), ③경제의제: 한·호 FTA 1년 결산: 기회와 도전(한국의 IT와 호주의 NBN 홍보와 투자기회, 호주의 농업 백서와 농업 관련 사업 투자, 반 덤핑·환경규제와 인력교류), ④경제의제: 소규모 사업 발전 정책, 국제 교육 교류 및 기술개발(소규모 사업<사업자>과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한국의 창조 경제와 신규 사업 설립과 교육의 역할) 등이다.
한편 한호정경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신규사업 및 기존사업 투자 유치와 확대(실질적 효과 유발) 및 호주정부에 정책 건의 및 개선책 요구” 등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호정경포럼 및 갈라디너는 참가비가 있다. 포럼은 50불(점심제공), 갈라디너는 150불(포럼 참가 가능)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