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교연, 조국과 G20을 위한 교회연합기도회 실시해
홍원표 북한선교사를 강사로 기도회 후 다과회도 실시해
호주 한인교회 교역자 연합회(회장 최효진 목사, 이하 호교연)에서는 호주 브리즈번순복음교회(홍요셉 목사 시무, 2642 Logan Rd, Eight Mile Plains, QLD, 4113)에서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조국과 G20을 위한 교회연합기도회’를 주최하고, 시드니와 QLD교역자협의회의 연합주관으로 실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홍요셉 목사의 사회, 조성현 목사(골드코스트교회연합회 회장)의 기도 후 홍원표 북한선교사는 에스더 4:8-17을 중심으로 ‘협동사역의 놀라운 결실’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홍원표 선교사는 북한선교사로 현장의 소식을 전하며 북한동포들의 열악한 상황과 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도회에는 조국과 G20 정상회의를 위해 연합기도했다. 기도회에 앞서 이동우 회장(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은 G20정상회의의 목적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의 시간을 통해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가 되도록 브리즈번 교민사회의 중보를 요청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천용석 목사(브리즈번쿠퍼루침례교회 시무)는 ‘조국과 북한 동포를 위해’, ‘G20 정상회의를 위해’, ‘세계 그리고 호주 이민자와 브리즈번 교민사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G20 정상회를 위해 기도할 때는 “세계 주요 20개국의 지도자들이 한 곳에 모여 회의할 때 바른 결정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의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 후에는 3부 시간으로 다과회를 가졌다. 다과회에는 시드니의 내빈과 호교연, QLD주의 교역자와 한인회의 임직원들이 함께 교제하며 G20의 성공을 기원했다.
호교연 관계자는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호주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세계 정상들과 각국 정부인사들, 기업인과 언론인들 그리고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환영하며 이틀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국제적 우의와 친선을 쌓는 동시에 각국의 필요와 실정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값진 시간들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