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민교회교육연구소, 창립예배 가져
호주 이민교회교육연구소(소장: 박종수 박사, 기독교교육학) 의 창립예배가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12일(목) 저녁7:30분에 멜번새순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호주 이민교회교육연구소(이교연, ACME)는 이민교회와 가정이 건강한 신앙공동체 되어 차세대들을 주님의 제자로 양육할 수 있도록 섬기는 비영리 교육전문기관으로 지난 3월에 론칭되었고,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공식 출범하였다. 이교연의 핵심사역은 이민교회와 가정이 이슈들을 연구/발표하는 Research Ministry, 이민교회현장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개발/출판하는 Curriculum Ministry, 지역교회와 가정들의 신앙공동체 교육을 돕는 Support Ministry 이다.
멜번교역자협의회장 백준호 목사는 “어깨동무”라는 설교를 통해, “이민교회와 가정의 신앙교육갱신”을 위해 이민교회들과 이교연이 어깨동무하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예배 후에는 박종수 소장이 “건강한 이민교회교육을 위한 제언” 이라는 발제에서 이민교회들이 차세대들을 교육하는데 있어 유념해야 할 세 가지 핵심이슈들을 논하였고, 이를 통해 이교연이 추구하는 교회교육 파운데이션과 앞으로의 사역방향을 간략하게 제시하였다.
이어서 목회자대표로 새순교회 김동지 목사, 교사/학부모대표로 멜본한인교회 김홍지 집사, 2세 학생대표로 서부교회 김주섭 청년이 각각 “이교연에게 바란다”는 제목 하에 이민교회에 대한 그 동안의 경험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의 시간이 이어졌고, 어린이전도협회 함재천선교사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참여로 진행된 창립예배와 작은 세미나를 통해 이민교회교육과 가정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제공 = 호주 이민교회 교육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