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간호협 “호주 한인 간호사의 오늘과 내일” 주제로 간담회 개최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호주한인간호협회는(회장 강민영, Korean Nurses Association of Australia: KNAA)는 지난 2월 20일 시드니한인연합교회에서 “호주 한인 간호사의 오늘과 내일”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수지 CEO(Windermere Aged Care), 장혜정 NP(Clinical Care-Emergency), 전윤희 교수(시드니대 간호학과/노인건강, 치매관리), 정경희 매니저(뱅크스타운-리드컴 병원 Nursing Unit)가 진솔하게 현장경험을 나눴다.
간담회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케어러의 중요성, 잘 준비해 쓰임받을 것, 간호사의 역할과 리더십 배양, 전인간호의 필요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호주한인간호협회는 1988년 발족하여 현재까지 교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한인관련 행사에서 응급처치 및 기본검사를 통해 교민들에게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HIV, B형 간염 자문위원회와 협력하여 건강 강좌를 열어 교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사업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호주 한인 간호사들을 위한 보수교육, CPD(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session을 통해 호주에 있는 한인 간호사들의 교육은 물론 간호대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