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개혁교회, ‘총회설립감사예배’ 드려
지난 1월 11일(월) 오전 11시 시드니 행복의교회(김양욱 목사 시무, 69 Archer St, Chatswood)에서 ‘호주한인개혁교회 총회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사무총장 장영복 목사(기쁨의교회 시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시무)의 기도, 인용태 목사(회록 서기)의 성경봉독(막 6:37-44) 후 총회장 김양욱 목사는 “너희가 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양욱 목사는 “세상의 방식으로 성공과 이룸을 말하는 곳은 많으나 참예수를 전하는 곳은 귀한 시대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에 예수님께서 목자없는 양들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심을 봅니다. 이런 시대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입니다”라고 서두에 언급하며 “많은 교회가 있지만 건강한 이민교회를 바라보며 나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대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시작하며 감사하고 축복을 누리며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종열 목사(시교협 회장)는 축사를 통해 “또 다른 분열이 아닌 이 시대 주님의 참뜻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길 바라며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역에 함께 하시는 동지들이 있기에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동행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사역으로 다 바쁘신 때 큰 비전을 바라며 출발하니 축복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축사했다.
김호남 목사(시드니신대 학장)는 “호주 시드니의 이민교회가 10-15년이 지나면 새로운 리더십이 요구되는데 그때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며, 한국교단의 장점을 잘 따르시는 교회되길 바랍니다. 보수냐 진보냐 하는 진영논리가 안닌 피묻은 십자가와 예수를 전하는 교회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리더해 나가는 교단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축사 후 서기 윤석산 목사(늘푸른교회 시무)는 광고를 통해 호주한인개혁교단 설립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고, 교단설립감사예배에 함께 동역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순서를 담당하고 장소를 제공한 손길에 감사를 전했다. 광고 후 김창식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