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패밀리콘서트 개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7월 18일(월) 오후 2시 리드컴 커뮤니티홀(Bridge St, Lidcombe)에서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했다.
호주한인복지회가 주관, 기쁨있는교회와 데살로니가교회가 후원했으며, 호주국민헤럴드가 협찬한 이번 음악회는 조성용, 이은성, 이미선, 조신규, 조희애, 김미자 음악가가 함께 해 ‘동무생각’, ‘보리밭, 타향살이’, ‘나의 살던 고향은’, ‘두만강’, ‘some where over the rainbow’ 등을 발표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용재 회장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시드니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수, 음악을 전공한 수준있는 성악가들이 함께 마음과 뜻을 모아 한인 복지회에서 수고 하시는 자원봉사자, 복지회 직원, 복지회 모임에 참여하시는 데이케어 어르신들과 시드니 동포 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그러나 열과 성의로 좋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패밀리 콘서트를 준비해 주신 조성용 복지회 이사님과 함께하시는 여러 성악가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호주한인복지회 (Australian Korean Welfare Association, AKWA)는 1979년에 처음 신설되어 시드니 한인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초창기 한인복지회의 신규 호주 이민 정착 서비스에서 발전하여 현재는 노인 복지, 지역 사회 자원 봉사, 그리고 취학전 아동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되었다.
사진 = 송상구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