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 성료
중점사역으로 ‘행복한 노후생활’ 비전선포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12월 8일(화) 저녁 6시 30분, 시드니한인회 대강당(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에서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호주한인복지회 이헬레나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은 개최 선언 후 이용재 회장은 “참석하신 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드니총영사관 이인희 영사는 “복지회의 역사는 호주이민사와도 같다. 복지회 지도부와 직원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축사했으며, 시드니한인회 백승국 회장은 “교민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복지회의 임원진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회의 열심처럼 더 나은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복된 한해와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Tony Burke(Watson MP)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여건상 후원의 밤에 함께하지 못하고 메시지로 대신해 아쉽다. 복지회가 시드니에 꼭필요한 기관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Jodi Mackay(Strathfield MP)는 “호주한인복지회의 사역을 현장에서 보니 인상깊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되기 위해 애쓰는 복지회의 리더쉽과 봉사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가능한 지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축사후에는 소프라노 최명순 어르신과 소프라노 이미선 사모의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만찬중에는 KCC밴드(Kairos Christian College 밴드)의 공연도 있었다.
이용재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한인복지회”란 주제의 비전제시를 통해 “1979년 공식발족한 한인복지회는 1983년 호주정부에 정식등록, 1985년까지 준비하며 이민정착도움을 중심으로 사역하였고, 85년 이후에는 투자이민과 이민생활 가치관 제공사역, 90년대 초반은 한국어교육을 강화하는데 힘썼으며, 2000년대 중반 행복한 노후생활 사역을 중심으로 버우드센터(화), 스트라스필드센터(목), 리젠트퍅센터(금)에서 프로그램을 진행과 세미나(월) 활동중이다. 현재는 11분의 이사진과 함께 면세기관으로 인정받아 후원시 세금공제가 가능하다. 행복한 노후생활에 중점을 비전을 두고 사역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1979년도에 시드니에서 시작하여 정부에 등록을 승인받고, 1983년부터 연방정부 이민성으로 부터 처음으로 호주한인단체중에서 펀드를 받아 첫 직원을 공개채용하여 시작된 복지단체이다. 작년부터는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R 기관으로 승인 받아 현재 시드니 소재 최초한인촌인 켐시지역에 자체 사무실을 가지고, 동포사회 각종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