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2015년 제36차 정기총회 및 업무 보고의 밤’ 개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10월 20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복지회 회의실(11/94-98 Beamish St, Campsie)에서 ‘2015년 제36차 정기총회 및 업무 보고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호주한인복지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교계의 목회자들과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운데 성원이 되어 개회선언, 개회사, 전년 회의록 보고, 회장 보고, 직원 보고, 재무보고, 특별손님 및 전 복지회장 소개, 일반안건 토의, 감사패 전달, 폐회선언 및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복지회는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36년 이상을 함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오는 전직 이사, 12명의 현직이사, 4명의 비상임이사, 10명의 직원, 30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욱 발전해 교민사회가 풍성한 복지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호주한인복지회가 되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총회의 분야별 업무보고에는 이민정착서비스에 관한 보고, 노인데이케어센터 운영에 관한 보고, 연로한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을 위한 각종 정보서비스에 대한 보고,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각종 설명회와 세미나 및 포럼 등에 관한 보고, 메니저의 보고와 복지회장의 업무보고 및 그 전망에 대한 보고, 호주 연방정부·주정부·지방정부 및 각 클럽이나 단체로부터 받은 기금사용에 대한 정부공인 회계감사 보고 등이 이어졌으며, 현재 추진 중인 챠일드케어 및 양로원 설립 중간발표도 있었다.
특별히 이날에는 한인복지회 회장으로 봉사한 이경재, 강기호, 이영대 전회장이 함께 했으며, 안건들의 토의를 마치고 수년간 꾸준히 자원봉사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용재 회장은 총회를 마무리하며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호주 교민사회가 함께하는 사회, 함께 이뤄나가는 복지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 일은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닌 내가 봉사해야 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민여러분의 많은 협력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