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2017년 ‘후원의 밤’ 개최
호주한인복지회(이용재 회장)는 지난 11월 16일(목) 저녁 6시 30분, 시드니한인회 대강당(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에서 ‘호주한인복지회 2017년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호주한인복지회 후원의 밤은 개최 선언과 이용재 회장의 내빈소개 및 환영인사가 있었으며, 복지회 프로그램 소개의 시간을 통해 ‘이민정착서비스’, ‘청소년 및 어린이 프로그램’, ‘노인프로그램(데이케어, 쇼셜 써포트 그룹운영)’, ‘한인복지 문화센터운영’, ‘한국 유학생 및 워홀러를 위한 호주 정착 안내 서비스’, ‘한국정부사회복지 단체와 대학교 등 업무체결’, ‘복지연수 프로그램 운영’, ‘영문서류 작성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만찬 및 축하공연에는 극담 울림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용재 회장은 후원의 밤 행사를 마치며 “시드니 동포 사회의 복지와 권익 신장은 물론 차세대 복지전공 학생을 돕고 특히 노인 복지를 위해서 자택요양 서비스 라이선스를 위해 필요한 펀드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에 많은 후원자들께서 참석하여 기금 마련에 함께 해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기금은 소중하게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복지회를 힘차게 지원하고 응원해 주십시요! 여러분의 아낌없는 귀한 펀드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호주한인복지회는 1979년도에 시드니에서 시작하여 정부에 등록을 승인받고, 1983년부터 연방정부 이민성으로 부터 처음으로 호주한인단체중에서 펀드를 받아 첫 직원을 공개채용하여 시작된 복지단체이다. 작년부터는 호주 국세청으로 부터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DGR 기관으로 승인 받아 현재 시드니 소재 최초한인촌인 켐시지역에 자체 사무실을 가지고, 복지회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써 한인동포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알맞은 각종 프로그램으로 국악배우기, 클래식 음악 감상, 교양강좌, 호주 역사와 한국 역사 강의, 각종 정보세미나, 노래 교실, 컴퓨터 교실, 영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동포사회 각종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 호주한인복지회 후원 문의(9718 9589, 0430 559 589)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