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인복지회 2023년 시무식 개최
이용재 회장, 중심사업 및 계획 밝혀
힘차게 도약하는 44년 역사와 전통의 호주한인복지회 (AKWA, 이용재 회장)는 지난 1월 19일(목) 오후 6시 30분, 호주한인복지회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호주 원주민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인복지회의 간략한 역사를 사회자가 소개한 후 이용재 회장은 복지회의 중심사업을 소개했다.

이용재 회장은 중심사업으로 ① 데이케어 (주간 노인복지센터), ② 홈케어 (가정방문서비스, Home Care Package Service), ③ 장애인돌봄서비스 (NDIS), ④ 복지회 신규 직원 연수 교육 (정부지원으로 무상교육), ⑤ 멜번·브리즈번·퍼스 지부운영, ⑥ 복지문화센터 (리드컴, 로즈, 캠시) 운영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이용재 회장은 한인복지회 서비스의 철학을 밝히며 “고객을 행복하게, 직원은 가족처럼, 호주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입각하여 원리원칙으로 운영”을 강조했다.
시무식 1부를 마치고 이어 천인욱 테너의 축하노래와 함께 식교제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호주한인복지회는 1976년 첫모임을 시작해, 1979년 정부에 등록해 공식단체로 출발, 1983년 호주 정부로부터 첫 펀드를 수령 · 한인단체 최초로 유급직원 2명 채용, 2006년 한인 최초로 데이케어 시작 (현재까지), 2012년 호주 국세청으로부터 세금공제혜택 (DGR) 승인받음 · 캠시 복지회 사무실 구입, 2015년 캠시 복지회 회의실 구입, 2021년 이용재 회장 30만불 기부 · 이용재 회장 딸 이조이 (20만불) · 이진이 (20만불) 복지회에 20년 무이자로 빌려줌, 2021년 한인복지회 캠시 회의실 매각, 2022년 캠시 회의실 매각, 2022년 현 위치 (홈부쉬웨스트)로 회관 총 2층 구입해 이전, 2022년 10월 26일 한인복지회 홈케어 프로바이더로 승인 · 한인복지회 NDIS 체결, 2023년 홈케어 관련서비스 멜번에서 첫 고객 신청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