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장·교육행정가 연수’ 공주대서 환영식 개최
환영식날 공주교대부설초교 방문해 스마트교육 학습현장 참관도
한국 공주대는 지난 4월 10일(월) 한민족교육문화원 국제회의실에서 김희수 총장직무대리와 양병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호주 교장 및 교육행정가 연수’ 환영식을 개최했다.
또한 호주 방문단은 10일(월)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스마트교육 학습 환경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학습과 토론학습 현장을 참관했다. 특히, 5학년 햄스터로봇 코딩수업 중 화상 네트워크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실과수업이 공개됐는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과 후 수업으로 항공드론, 스포츠댄스 수업을 참관했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관현악부 연주도 감상하는 시간이 제공됐다.
호주 시드니 한국교육원(강수환 원장)이 공동으로 한국 문화 및 발전상을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호주 교장 21명은 오는 4월 18일까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연수를 받는다.
9박 10일동안 한복체험과 공주대 부설초등학교 및 고교 방문, 도자기 체험, 산업시설 관람, 독립기념관 견학, 요리체험, 불국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한편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세계 60여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국수학교육과정, 모국방문연수 등 81개 프로그램을 운영, 1만 1000여명이 수료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