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구세군, 과거 ‘아동 성폭행 사례 조사’통해 공식사과
호주 구세군이 아동 성폭행에 관한 특별조사위원회는 과거 드러난 성폭행 사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사과문에는 “호주 구세군 역사에서 가장 큰 과오였다”고 언급하며, 그러나 6-70년대 QLD와 NSW주의 사례외에는 그 이후 더 이상의 성폭행 사례가 없음을 강조했다.
23일(월)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세군 아동 성폭행 조사종결에서 구세군에서는 변호인 케이트 이스트만이 출석해 “1883-1996년의 113년 동안 구세군이 NSW와 퀸즈랜드의 4개집에 17,831명을 돌봤고 그 당시 아동들로부터 157건의 성폭행 피해 주장이 있었으며 피해자는 115명이 소년의 집 출신이고 가해자는 23명이었으며 그중 19명이 구세군 사관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위원회는 60-70년대에 발생한 사건들과 별도로 1993년 이후 발생한 아동성폭행 사건에 관한 보고서를 준비해 발표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