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포 1호 공인주례사 이문철 박사 별세
시드니제일교회에 빈소, 28일 오전 발인
호주 동포 1호 공인주례 및 장례사인 이문철 박사가 2018년 2월 24일(토) 숙환으로 시드니에서 별세했다. 향년 86세(1932년 평양 출생)로 부인 최희자씨와 아들 이용수씨 등 4남매가 있다.
고인이 출석했던 시드니제일교회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조문은 오후 6-9시이며 발인은 28일(수) 오전이다.
호주 한인 중 최초의 호주공인주례 및 장례사 자격(1994년)을 받은 고(故) 이문철 박사는 약 2천2백회의 결혼식을 주례했다.
고인은 시드니 한인회에서 20여년 감사로 봉사했고 재호주 이북 5도연합회 회장(4대), 재호주 평안도도민회, 한인회 부회장, 노인상조회장 등을 역임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