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한국어학교, 관심 속 학생 증가
호주 한국어 학교들이 새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호주 빅토리아주의 한국어학교가 한국과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 학교의 학생도 늘어나고 있다.
개학식을 시작으로 빅토리아주 4개 한국어 학교의 2018년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1982년 개교한 멜번 한국어 학교에는 올해 280여 명의 학생이 등록했다. 지난해보다 학생 수가 10% 늘어난 것이다. 처음에 20여 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성인반은 올해 70명이 넘었다.
현재 빅토리아주에는 4개의 한국어 주말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어를 배우는 동기로 한글의 아름다움 때문에,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기 위해 등 다양하다.
동포사회의 우리말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면서 모국어를 가르치는 학교와 프로그램도 늘어날 전망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