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딩 교육’ 위해 로봇 투입
최근 ‘코딩 교육’ 열풍속에 교육용 로봇투입이 확산되고 있다. ‘코딩 교육’이란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비주얼 프로그래밍 도구를 활용해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는 형태의 교육이다.
호주 스위번 공과대 연구팀이 최근 호주 중남부 WA주 초중등학교들에 교육용 로봇을 투입시키면서 ‘코딩 교육’에 효과가 있는지 실험에 나섰다. 이 연구팀은 3년 동안 프랑스의 로봇개발업체 알데바란(Aldebaran)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나오 로봇(NAO robot)’을 교실에 각각 배치시킬 예정이며, 로봇은 주로 교사의 수업 내용을 보충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학생들은 로봇 안에 프로그래밍된 ‘코딩 언어’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다.
또 연구팀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항목별로 로봇이 교육에 얼마나 도움될 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