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통계청 2017년 8월 실업률(5.6%) 발표
가. 핵심내용
ㅇ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은 2017.9.14.(목) 호주 2017.8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5.6%라고 발표함.
– 근로자는 전월대비 54,200여명 증가하고 실업자는 1,100여명이 감소하였다고 설명
* 실업률 추이(%): 5.4(‘13.2) → 5.9(’14.2) → 6.1(‘15.2) → 5.7(’16.2) → 5.7(‘17.4) → 5.5(‘17.5) → 5.7(‘17.6) → 5.6(‘17.7) → 5.6(‘17.8)
– (근로자) 정규직(full-time) 근로자는 전월대비 40,100명 증가하고 비정규직(part-time) 근로자도 14,100여명 증가하여, 전체 근로자가 54,200여명 증가
– (실업자) 비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의 감소(△7,500여명)가 정규직을 구직중에 있는 실업자 증가(6,400여명↑) 보다 더 커 전체 실업자 수가 1,100여명 감소
– (지역별) 지역별 실업률은 빅토리아(6.1%), 타즈마니아(6.0%)가 가장 높으며, 뉴사우스웨일즈(5.0%) 실업률이 최저
– 또한, 청소년(15-24세) 실업률도 전월대비 0.2%p 하락한 12.7%를 기록했다고 언급
나. 언론, 전문가 반응
ㅇ 호주 언론들은 8월 실업률에는 변화가 없으나, 정규직, 비정규직 근로자 모두가 증가하여 실제로 고용시장 환경 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임.
ㅇ 제임스 피어슨(James Pearson) 호주 산업상공회의소장은 정규직, 비정규직 근로자가 모두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임금인상률과 불완전고용 등 고용시장 관련 문제들이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함.
ㅇ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및 관광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등으로 근로자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
– 또한, 금번 고용증가가 소비자들의 호주 경제 회복세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소비회복 등으로 이어지면 인플레이션 둔화 등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