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투데이

밝지 않는 2026년 호주 경기 전망
호주는 금년 들어 3번이나 연방은행이 이자를 높여 4.35%가 되었다. 3번 이자로 은행돈으로 주택을 산 사람이 60만 불을 은행에서 주택융자를 한 사람이 이자로 300불을 한 달에 더 내야 한다. 은행애서 융자하여 사업을 하는 사람도 더 많은 이자를 내고 있다. 이자가 오르지 않았다면 그 돈으로 여행 도 다녀야 하고 식당도 다닐 사람들이 꼼작 없이 집에만 있어야 한다. 그러니 식당이나 여행사들이 잘 될리 없게 되고 심하면 문을 닫아야 하니 경제가 둔화되고 이로 인한 실업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입장이 다르다. 정부는 임금도 올려주고 세금도 깍아 주어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경제를 통제하는 연방은행과 경제를 살리려는 정부와는 기본 적으로 의견이 달리 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선은 고물가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남미의 잘 살았던 알젠친을 고물가를 그대로 방치해서 계란 하나을 사는데도 엄청난 지폐 뭉치를 주워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호주의 물가 상승은 금년 들어 3번이나 이자를 올려도 아직도 “인프레이션”이 연간 4-5%를 가르키고 있다. 연방은행이 바라는 것은 2-3%이다. 특히 정부의 5월 예산과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값이 올라 물가가 더 올랐다.
미셸 불록 (Michele Bullock) 연방은행장은 눈물 어린 목소리로 국민에게 정말 죄송하지만 물가를 잡기위해 8월 안에 은행이자를 또 한 번 올릴 수 도 있을 것을 발표 하였다. 연방은행의 물가 상승을 조절 하는 기간에 호주는 늦어지는 경제 성장과 실업자 증가로 몇 달 고통을 당하게 된다. 지난주 (6월 21일 현재) 연방은행은 현재 4.35% 높은 이자인데도 물가상승이 계속되면 가차 없이 은행이자를 더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호주 경제 모든 책임을 쥐고 있는 기관인 우선적으로 물가의 안전이다. 정부는 그 반대로 국민들이 어떠하던 잘 살아서 경제 성장이 되고 소모도 잘해야 한다. 특히 노동당 정부의 지난달 예산의 거대합이 사회에 뿌려져 물가를 올리고 있을 때 연방정부는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물가가 연가 2-3% (2.5%)가 되도록 노력하기를 바랐다. 쉽게 말하면 연방은행은 국민들이 생활이 어려워져 소비를 줄여서 적어도 물가 상승이 연간의 2-3% 되도록 하는 것이다.
NSW정부는 연방은행이 고 물가 단속 기간인 3년간 경제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 왔다 호주인구의 30%가 살고 있고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시드니를 포함한 NSW주는 1900년대만 해도 경제적으로 다른 주 보다 수위에 있었다. 그러나 주 정부가 Covid-19 시대를 지나면서 2,000억 불의 부채를 가지고 있어 물가상승으로 호주 연방의 4.35%의 이자로 인해 물가 상승기간 NSW 경제는 타주에 크게 뒤지고 있다.
작년 12월 NSW 재무상 Daniel Mookhey는 2026년도 NSW 경제 성장을 2.5%를 정하고 추진해 왔으나 금년에 들어서만 연방은행이 3번 이상 이자를 높이고, 5월중 이란 전쟁으로 휘발유값이 치솟아 물가가 크게 상승하므로서 금년도 성장을 1%로 수정했다. 더욱이 은행이자가 상승되면 NSW 주민들은 다른 주보다 많은 압력을 받는다. 시드니 집값은 다른 주 보다 높기 때문에 평균 은행융자금이 871,000불, 퀸스랜드 712,000불, 빅토이리아 678,000블의 융자를 받었기 때문에 은행이자를 NSW 주민들이 더 내기 때문에 다른 곳에 소비가 타주보다 약할 수밖에 없다. 서부호주가 제일 경제적으로 우세하고 다음은 퀸스랜드이다.
정부가 임금을 올려 소비증가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선 물가 안전이 답이다. 통계국 발표에 의하면 6월 초의 호주 국민 총생산액 (GDP)는 지난 3월 분기 보다 0.3%가 올랐고, 작년 6월 분기 보다 0.9%가 줄어든 상태라고 발표했다. 금년 4월 실업자가 4.5%였다. Bullock 연방은행장은 은행이자를 높여 “호주 경제의 불황”까지 되기를 원치 않는다. 그러나 물가가 연간 2.5%될 때까지 경제성장을 서서히 늦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 물가 (HIGH INFLATION) 상태애서는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연방은행은 금년들어 3번이나 은행이자를 올렸다. 이 결과 많은 주택부금자들과 은행이자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KPMG 경제전문가 (Chief economist) Brenden Rynne씨는 8월 중 또 한번 더 이자가 올라가면 않된다고 경고했다. Iran 전쟁으로 Disel 가격과 비료값이 폭등 상태에서 음식물과 교통 문제까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4.35 이상 되면 심각한 공황이라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요약해 보면 2026년 호주 경제는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었으며, 1인당 GDP 축소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는 실정이다. 2026년 호주 경제의 주요 현안, 성장세 둔화 및 1인당 GDP 감소, 분기별 GDP 성장률이 작년도에는 2.5% 상승세였으나 금년도의 성장은 0%에 이를 것이다. 이민 증가로 인구는 늘었지만 1인당 국민 총생산액은 오히려 줄어들어 생활 수준은 하락되었다.
One Nation Party를 지지하는 이유
1990년대만 해도 호주는 중국 경제 발전에 힘입어 세계 여러 나라가 불황을 겪었지만 호주는 90년대는 불황없는 경제 황금시대였다. 정말로 호주 대륙은 lucky Country로 많은 이민자들의 희망의 땅이었다. 이 기간에 노동당 정부는 Mass immigration (대량이민)을 해서 인구 1억 명의 대제국을 건설하자고 했다. 그러나 보수당은 이에 강력히 반대했다. 호주 대륙은 대부분 사막이고 물이 부족한 나라이므로 대량 이민은 문제가 있다고 반대해오고 있다. 더욱이 잘못하면 브라질식 이민을 통해 빈부 격차만 초래하게 된다.
근래 호주 경제는 중국 경제 하락으로 경제가 급속히 하락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호주 사람들은 대부분 55세부터 64세까지 일을 하고 퇴직을 하는데 호주 통계국이 발표한 바를 보면 30년 전인 1996년에는 퇴직자 중에 주택 융자를 아직도 지불해야 하는 사람의 수는 20% 미만이였다. 그러나 2026년에는 50%가 넘는다. 일생을 일하면서 반 수 이상의 퇴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집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그 자리에 있으니 근로자들의 생활은 일을 하면 생활이 안전 되었던 호주가 이제는 일을 할수록 더 가난해 지고 있다.
호주 여자들은 2003년에 70%가 퇴직을 했는데 13년 후는 2026년에는 40%로 크게 줄어들었다. 호주의 평균 수입은 연간 7만 4천 불인데 부부가 일을 하면 14만 불이 넘는다. 아이들 2명이 있는 부부가 시드니 서부 Burwood에 방 4개 “타운하우스”를 빌리면 주에 1,200불이 된다, 전체 수입에 44%가 주택비로 소모되고 있다.
생활이 어려우니 호주인들은 “과거에는 잘살았는데 왜 가난하게 되었는가?” 자문한다. 많은 자원과 넓은 땅 호주에서 말이다. 문제는 많은 이민자들이 들어 왔기 때문에 집이나 세가 크게 오를 수밖에 없고 이들도 국가 복지금도 나누어 사용하게 되니 호주인들이 배당이 적어진다고 생각을 한다. 가난해진 유럽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호주인들은 이민자를 가장 적게 받은 정당을 지지하게 되기 쉬워 진다.
이민자가 없으면 “저출산, 고령화”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주 (6월 15일 현재) 여론조사에 의하면 One nation party가 31%로 크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다음은 노동당 28%, 보수당은 20%로 호주의 양대 정당을 물리치고 단연 1등으로 등장했다. 이번 선거에 One nation Party가 선거에 승리는 확실하다. 그러나 도시 거주자들이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지지도가 낮다. 특히 여성지지도가 높다. 이들이 집권하면 가장 박해를 받을 사람은 아세아 이민자와 호주 원주민, 이슬람교인 이민자가 크게 인종차별을 받게 된다. 원주민 특혜가 없어진다. 외국인들은 호주의 가옥 소유를 금지한다. 에너지는 석탄, 가스, 원자력을 이용한다, 기후변화 정책은 무효이다.
One Nation Party의 이민자수는 매년 13만 명인데 유학생, 임시비자, 연주권자 모두 합한 것이다. 노동당은 최하로 22만 5천 명을 받겠다고 했다. 문제는 호주에서 연주자들이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수가 7만 명이 된다. One Nation Party는 이민자들이 와도 8년 간은 어떤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며 시민권도 8년 후에 가능하다.
국방비, One Nation Party 4년간 4,000억 불을 사용하겠다고 한다. 이 돈은 AUKUS 6척 잠수함 구입비 이상이며 전 국민 징병제을 부활한다. 국방비 증액을 위해 세금도 증가된다. 당수인 Patulin Hanson은 미국 도날드 트럼프 뜻대로 호주 GDP 5%을 국방비로 지출할 것을 원하고 있다. 이런 극우정당의 출현은 영국을 비롯해서 유럽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경제가 어려울수록 이민자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One nation Party는 1996년 퀸스랜드 자유당 후보로 당선된 Paulin Hanson이 John Howard 수상의 허가로 국회 개원식 연설에 “아세아 이민자들이 많다. 제안하자”는 말을 했다. 사실은 Howard 수상 자신도 선거기간에 아세아인 이민이 많다고 했다.
1970년 종주국인 영국이 유럽연합가입조건으로 영국은 호주를 비롯한 영연방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끊어야만 했다. 호주는 “백호주의” 정책을 100여년을 실시해서 전혀 아세아 국가와는 관계가 없이 태평양 가운데 호주는 20만의 가난속에 사는 아세아인들이 진입할 것을 걱정해서 늘 경계하는 시선으로 보았으며 선진 일본인 역시 “백호주의”로 입국을 막았다.
일본은 영국과 가장 친교가 같았고 1차세계 대전 연합군에 가입해서 호주의 자랑 ANZAC 부대도 운송해 준 일본이다. 그가 러시아와 전쟁에 대승하자 더욱 두려워 하였다. 일본은 호주의 백호주의 정책에 포함시키지 말아 달라고 정식 요구했으나 일본 마저 “NO” 했다,
그러나 영국과 무역을 못하게 되자 노동당 위틀람 수상은 1973년 백호주의 정책을 폐기하고 중국을 처음 방문해서 모택동을 만났다. 서방 세계 지도자 중 처음이다. 그 후 노동당 Bob Hawke 전 수상, Paul Keating 전 수상 등이 아세아와 무역기구 환태평양 (APEC)으로 호주는 아세아 무역에 자신을 얻었고 호주는 영국이 아닌 아세아 덕으로 경제 발전을 하게 되었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