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참전용사회, Taree에서 ‘한국전쟁 휴전협정 추모예배’ 드려
4년 전부터는 시드니제일교회 성도들 초청해 기념식 거행해
시드니에서 북방으로 350km에 위치하고 있는 관광도시 Taree에서는 17년 전부터 호주 한국참전용사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쟁 휴전협정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다.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협정일을 기억하며 한국참전 용사들과 노인, 청년들이 매년 함께 모여서 RSL정문에 제작한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태극기와 호주기를 계양하고 양국의 국가를 제창하며 엄숙하게 기념식을 치루고 있다.
10년 전부터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에서는 6.25참전예배를 드려 왔는데, 시드니제일교회에 초청받아 6.25참전예배에 참석했던 Taree시의 참전용사들이 4년 전부터 시드니제일교회 성도들을 초청해서 뜻있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도 시드니제일교회에서는 1부 예배를 마치고 13명의 성도들이 오전 10시에 교회를 출발해, 오후 4시부터 거행된 참전용사추모회에서 Taree시의 시장과, 100여 명의 현지 호주인 식구들과 함께 기도와 헌화하며 기념식을 거행하고, 저녁에는 만찬에 초대해 함께 식교제를 나누고 돌아왔다.
제공 = 시드니제일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