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18 Youth 코스타 ‘십자가, 그 놀라운 은혜!’ 개최한다
4월 17-19일, Katoomba Christian Convention(KCC)에서
‘The Cross, Amazing Grace’(골 1:19-20) 주제로
호주 코스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KOSTA)에서는 오는 4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십자가, 그 놀라운 은혜!(골 1:19-20)-The Cross, Amazing Grace”라는 주제로 2018 YOUTH KOSTA를 Katoomba Christian Convention(KCC)에서 개최한다. 대상은 청소년(Yr7-12)으로 예배, 찬양, 말씀, 주제강의, 세미나(교역자/교사를 위한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8 코스타 주제문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들 중 유독 기독교만 조건 없는 신의 사랑을 가르칩니다 … 결국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근거를 우리 자신에게서는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서 찾게 됩니다 … 그 놀라운 은혜의 수혜자는 필경 은혜의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 그 놀라운 은혜에 심취하여 은혜의 시각으로 이웃과 세상을 품고, 그들과 더불어 놀라운 십자가 은혜의 여정을 기쁘게 감당하는 코스탄들이 되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2018 YOUTH KOSTA관계자는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청소년 시기에 바른 신앙과 소명의식을 통해 사회를 변혁하고 코스탄들이 들어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람이 심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부흥이 불붙는 세대 되게 하소서! 코스타사역을 동역해주시는 귀한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가 2018년 유스코스타 이곳 호주 캠프장에 쏟아지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중보를 요청했다.
* 2018 YOUTH KOSTA 등록 안내
– 주제: 십자가, 그 놀라운 은혜!(골 1:19-20)-The Cross, Amazing Grace
– 기간: 2018년 4월 17일(화)-19일(목)
– 대상: 청소년 (YR 7-12)
– 장소: Katoomba Christian Convention(KCC)
– 1.2.3차 등록 안내
.1차: $200 (마감: 03월21일)
.2차: $220 (마감: 04월11일)
.3차: $240 (마감: 04월17일)
.NSW외지역: $200 (Flat-Rate)
– 입금하신 후 rego@kosta.org.au 으로 참가자 성함과 입금자명을 보내주세요.
.Account name: KOSTA Australia Inc
.BANK: Bendigo Bank
.BSB: 633 000 ACC: 151 070 141
– HP: kosta.org.au
– FB: KOSTA Australia
– IG: kosta.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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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STA 주제문]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골 1:19-20)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세상의 많은 종교들 중 유독 기독교만 조건 없는 신의 사랑을 가르칩니다. 인간이 평생 저지른 악행을 그가 쌓은 선행과 비교해서 선행이 더 많으면 영생하고 악행이 더 많으면 지옥 간다는 가르침이 종교적 상식에 맞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롬 5:8) 심지어 하나님의 “원수 되었을 때”(롬 5:1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증명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와 영원한 형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투입된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모든 충만으로 그 안에 거하시는”(골 1:19)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창조주께서 자신을 던지신 그 기이한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요한은 그 엄청난 사랑을 제한된 언어로 설명하기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 16)고 거듭 선언합니다. 인간의 경험으로 담아낼 수 없고 견줄 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압도되어, 그분은 사랑 자체이시고 모든 참된 사랑의 근원이시라고 정의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근거를 우리 자신에게서는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서 찾게 됩니다. 사랑할만한 존재이거나 사랑 받을만한 공로에 근거해서 성립되는 조건부 사랑에 우리는 익숙합니다. 한 때 뜨거웠던 사랑이 종종 시간이 흐르면서 식거나 변하는 이유는 애초부터 그 사랑이 조건부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유형의 사랑은, 사랑의 원인이 되는 조건이 없어지면 덩달아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조건과도 무관한 하나님의 사랑은 필경 은혜입니다. 사실 좀 깊이 생각해보면 진정한 사랑은 은혜이고 또 은혜여야만 합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사랑과 은혜를 구별하지 않고 하나의 단어(헤쎄드)로 담아냅니다.
그 놀라운 은혜의 수혜자는 필경 은혜의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십자가 은혜를 누린 사람이 그 엄청난 은혜를 저버리는 태도와 삶을 유지하는 게 논리적으로나 실천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종교적 의무를 수행하는 고행이 아니라 십자가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고 나누는 가슴벅찬 여정입니다. 간음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말할 수 없는 수치와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은혜를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간 것처럼, 아직 남아있는 죄성이 우리를 은혜로부터 떠나도록 유혹하고 은혜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공격할 때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거듭거듭 그리스도의 은혜에 기대야합니다. 필립 얀시가 지적한대로, 은혜란 하나님께서 나를 더 사랑하시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덜 사랑하시도록 내가 저지를 수 있는 잘못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은혜에 심취하여 은혜의 시각으로 이웃과 세상을 품고, 그들과 더불어 놀라운 십자가 은혜의 여정을 기쁘게 감당하는 코스탄들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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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