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NSW주, 10월 16일부터 야외공간 제한 완화
야외식당은 4→2스퀘어미터로, 야외행사는 4스퀘어미터 규칙에 따라 500명까지 가능
10월 13일 현재 코로나19 총 누적확진자 27,310명, 사망자 899명, 1일 신규 확진자는 25명
NSW 베레지클리언 (Gladys Berejiklian) 주총리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야외공간에 대한 제한을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QR 코드있는 식당 야외공간에서 2스퀘어미터로 제한을 완화한다. 4스퀘어미터에서 2스퀘어미터로 완화해 기존보다 수용인원이 2배로 늘어난 것이다. 야외행사도 4스퀘어미터 규칙에 준해 500명까지 참여하는 행사가 가능하다.
베레지클리언 (Gladys Berejiklian) 주총리는 “From this Friday (10월 16일), hospitality venues will have restrictions eased to allow 2sqm in outdoor areas so long as they have an electronic QR code. 500 people will now be able to attend outdoor seated music events in accordance with the 4sqm rule.”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는 10월 13일(화) 현재 총 누적확진자 27,310명, 사망자 899명, 1일 신규 확진자는 25명이다. 주별 확진자는 4,295명 (NSW), 20,307명 (VIC), 1,161명 (QLD), 475명 (SA), 696명 (WA), 113명 (ACT), 230명 (TAS), 33명 (NT)이다.
NSW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13명(해외유입 6명, 지역감염 7명)이다. 지역감염자 중 2명은 “라켐바 (Lakemba)에 있는 A2Z 메디컬 클리닉에서 가정의학과 의사 (GP), 다른 확진자 1명은 그레이트 비기닝스 오란 파크 차일드케어 센터 (Great Beginnings Oran Park childcare centre)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대로 NSW주는 10월 16일(금)부터 코로나 규제 일부를 완화하여 야외 공연장에서 최대 500명까지 수용 가능 (착석, 1인당 4스퀘어미터 기준 적용) 하며, 야외 음식점의 경우 QR코드 등 준수하에 1인당 2스퀘어미터로 완화 (기존보다 2배 인원 수용 가능)된다.
VIC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12명, 사망자는 1명이다. 멜번의 하루 확진자 수는 14일 평균은 10명이며, VIC주 지방 지역의 14일 평균은 0.4명이다.
QLD주의 실질 확진자 (active cases)는 2명으로 7월 21일 이후 최저 수치다. TAS주와 NSW주 주민들에게 경계를 개방할지 여부 10월 19일 (월) 결정할 예정이다. 10월 26일 (월)부터 SA, WA, QLD, NT, ACT의 주 경계를 개방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