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Youth 코스타, 호주 전역에서 함께한 축제의 한마당
12월 9일(화) 부터 12일(금)에는 청년코스타 열려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Stanwell Tops에 위치한 The Tops Conference Centre에서 호주 Youth Kosta가 개최되었다. 가까운 캔버라(ACT)지역에서부터 퀸즐랜드(QLD) 지역과 서호주(WA), 노던 테리테리토리(NT) 지역 등 호주의 각 주에서 온 300여명의 참가자와 100여명의 현지 자원봉사자들과 교역자, 강사 등 400여명에 모여 함께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자리였다.
“우리의 약함, 주님의 능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4년 코스타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라는 고린도 후서의 주제 말씀을 잘 녹여내는 수련회였다.
이번 Youth KOSTA에는 총 13명의 강사가 세계 각처에서 와서 섬겨주었다. 임은미 선교사(나이로비 국제 신학 대학교),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본부), 권장희 소장(놀이 미디어 교육센터), 권종희 교수(글로벌 NLP 코치 아카데미), 김상록 목사(로드 선교회), 이시원 대표(시원 잉글리쉬), 김형훈 선교사(YWAM Bridge), 김경훈 처장(한국 뉴욕 주립 대학교), 소울 싱어즈(CCM 가수). 각 강사들은 자신의 삶과 사역가운데 약함을 넘어서는 능력이 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높여드렸으며, 청소년들은 사역자뿐만 아니라 전문인 사역자들과 상담가들을 통하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직접 목도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졌다.
첫째날과 둘째날 저녁 집회를 인도했던 임은미 선교사는 각각 “그가 나와 더불어 먹고 산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다른 그 무엇보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설교했다. 청소년들과 공감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는 본인의 말과는 다르게, 한국말과 영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청소년들을 휘어잡고 웃고 울리며 강하면서도 간결하게 예수님만 붙잡고 살아야 한다고 전한 이 설교에 많은 청소년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은혜가 있었다.
연합이 어렵다는 때이지만 코스타에 참석했던 청소년들은 호주 각지에서 온 믿음의 친구들을 사귀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나눌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가졌다.
호주 코스타는 올해 12월에도 “우리의 약함, 주님의 능력”이라는 같은 주제로 대학, 청년들을 위한 코스타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기간은 2014년 12월 9일(화) 부터 12일(금)까지이며 장소는 동일하게 The Tops Conference Centre이다.
제공 = 호주 코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