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천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식 실시
‘장애인 교육’의 비전을 따라가는 서영준 목사
지난 6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호천장로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식 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노회장 안정기 목사(대한예수교장로교회[순장] 대양주노회)의 인도로 이철희 장로의 대표기도, 임마누엘의 특별찬양, 성경봉독(삼하 8:15-18) 후 안정기 목사는 “존귀한 동역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이·취임식은 곽석근 목사(노회 총무)의 이임목사(서영준 목사) 소개, 서영준 목사의 이임인사, 서재복 집사의 감사패 증정, 박용대 목사(노회 선교부장)의 취임목사(전용일 목사) 소개가 있은 후 서약과 공포, 전용일 목사의 취임목사 인사, 심재우 집사의 취임패 증정, 문광식 목사(노회시찰부장)의 권면, 송상구 목사(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축사 후 안정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 친교실에서 다과를 나누며 격려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임인사로 서영준 목사는 “목회자와 장애인사역의 꿈을 갖고 20여년 전 호주 시드니의 호천교회 총각집사로 파송을 받아 전도사로 그리고 13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더 늦기 전에 품고 있던 꿈을 따라 장애인교육의 길로 간다.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한다”며 중보와 격려를 요청했다.
노회 관계자는 “그간 호주밀알선교회를 섬기며 원주민선교와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특히 복음전파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아 지역에서 인정받는 호천장로교회가 멀리 인도에서 10여 년간 선교사로 섬기시던 전용일 목사님을 청빙하여 후임 목사로 세우며 아름다운 징검다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내와 자녀들을 남겨두고 학업을 떠나는 자랑스런 서영준 목사임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송상구 목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