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복 목사의 인문학 라틴어 (5) _ 5월 12일
Salve · Salvete
그 동안 겨우 4문장만 써보았지만 그걸 외우는 것도 쉬지는 않습니다.
Carpe diem.
Memento mori
Hoc quoque transibit.
Amor est vitae essentia.
오늘은 간단한 인사입니다.
Salve – 안녕하세요? (단수)
Salvete (복수)
물론 라틴어에도 아침, 오후, 밤 인사가 따로 있지만 보통 Hello나 How are you? 같은 인사입니다.
Salve Phoebe.
Salve Clara.
Salve Jessica.
복수로는 Salvete mei soccii.
mei – my, soccii – friend입니다.
Salvete mei soccii – 살베테 메이 소치- 라고 발음합니다.
Ave라는 단어도 만날 때나 헤어질 때 하는 인사지만 라틴어를 교회용어로 써온 전통 때문에 Ave Maria에게만 씁니다.
Ave Clara, Ave Jessica, Ave Phoebe는 사용해서는 않됩니다.
그냥 Salve Clara, Salve Jessica, Salve Phoebe입니다.
Salvete mei soccii !
좋은 하루 되세요.
Carpe diem!

홍길복 목사
(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 시드니인문학교실 주강사)
홍길복 목사는 황해도 황주 출생(1944)으로 연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다. 1980년 호주로 건너와 30여년 간 이민목회를 하는 동안 시드니제일교회와 시드니우리교회를 섬겼고, 호주연합교단과 해외한인장로교회의 여러 기관에서 일했다.
2010년 6월 은퇴 후에는 후학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벗들과 여행하는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자신이 경험한 이민, 특히 이민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편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를 바탕으로 ‘동양인 예수’, ‘내 백성을 위로하라’, ‘성경에 나타난 이민자 이야기’, ‘이민자 예수’ 등의 책을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