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교회, 美 TBN 통해 6월부터 방송 시작
호주의 ‘힐송 처치’(Hillsong Church)가 방송을 통해 미국내에서 영향력 확장을 시도한다.
지난 3월 10일 미국 최대 기독교 방송인 TBN(Trinity Broadcasting Network)은 힐송 처치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6월부터 힐송처치의 예비 실황 및 설교 등을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BN 메튜 크라우치 대표는 “힐송처치는 희망의 메시지와 감각적인 예배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 … 특히 힐송 찬양팀은 현대크리스천음악(CCM)의 하나의 아이콘이 되고 있어 이번 방송 사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힐송처치는 캠퍼스 교회 설립을 통해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LA를 비롯한 뉴욕, 피닉스 등에 지교회가 설립됐다. 또 런던, 파리, 케이프타운,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각국 주요 도시에도 지교회를 세우고 있다.
한편 TBN은 주류교계에서 종종 논란을 일으키도 했는데 신학적인 검증없이 번영신학 등을 주장하는 설교자들을 무분별하게 내세우고, 방송 재정의 불투명성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