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 윤광홍 · 강흥원 출마한다
선거일은 6월 22일, 선관위 구성 이환영 위원장 · 정낙흥 간사 선출
입후보 등록 5월 21일 마감, 한인회비 20달러 납부해야 투표권 행사
호주 시드니 한인사회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2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가 6월 22일(토) 실시된다.
시드니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환영, 이하 ‘선관위’)는 4월 26일 시드니한인회관에서 가진 첫 모임에서 제32대 시드니한인회장 선거일을 6월 22일로 결정했으며, 선관위는 4월 30일 스트라스필드 소재 식당에서 가진 두 번째 모임에서 한인회장 선거의 입후보 등록 기간을 5월 7일부터 21일(화) 오후 5시까지로 결정했다. 유권자들의 선거인 명부 등록 확인 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22일(토)까지다.
선관위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선거권자 자격을 한인회 정관 제 2장 ‘회원’ 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규정 제12조 ‘선거인 자격’을 준수해 ‘만 18세 이상의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22일까지 연회비를 납부한 자’로 규정했다. 시드니한인회의 연회비 20달러를 납부해야만 투표할 수 있는 것이다.
13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이번 선관위원 공개 모집엔 지원자가 한명도 없어서 시드니한인회가 8명의 한인회 운영위원과 5명의 외부 인사 등 총 13명의 선관위원을 추천, 선관위를 구성됐다. 한인회 운영위원인 이환영, 최종대, 정명국, 김진해, 한정태, 고홍주, 길준규, 김세윤 이사와 정낙흥, 은상태, 김재구, 이창세, 독고연 씨가 선관위원으로 봉사한다.
첫날 모임에 참석한 9명의 선관위원들은 호선을 통해 이환영 한인회 재무이사를 선거관리위원장, 정낙흥 위원을 간사로 선출했다. 정명국 위원이 서기를 맡았다.
이환영 위원장은 “모든 선관위원들과 합심해서 한인회장 선거가 공정하고 완벽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교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윤광홍 · 강흥원 후보출마 입장 밝혀
현 류병수 한인회장은 “불출마” 결정을 표해,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할 경우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 30대와 31대 한인회장 선거에선 단독 출마한 후보자가 추대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윤광홍 전 이북5도민회연합회장과 강흥원 전 재호한인상공인연합회장이 각종 매스컴과 미디어에 출마의사를 밝혀 주목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