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0년 8월 13일,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5번째 군주 이반 6세 (Ivan VI, 1740 ~ 1764) 출생
이반 6세 (Ivan VI, 러: Иван VI, 1740년 8월 13일 ~ 1764년 7월 15일)는 러시아 제국의 황제 (1740년 ~ 1741년)다.

– 이반 6세 안토노비치 (Ivan VI)
.휘: 이반 안토노비치 로마노프 (Ivan Antonovich, 러: Иоанн Антонович Рома́нов)
.출생: 1740년 8월 2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사망: 1764년 7월 16일 (암살, 23세), 실리셀부르크
.묘지: 러시아 실리셀부르크 Shlisselburg Fortress
.왕조: 로마노프 왕조
.가문: 로마노프가
.조부모: Tsarevna Catherine Ivanovna of Russia, Princess Antoinette of Brunswick-Wolfenbüttel
.부모: 부) 안톤 울리히 폰 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 공작, 모) 엘리자베트 추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공녀
.형제자매: Catherine Antonovna of Brunswick, Elizabeth Antonovna of Brunswick 등
.종교: 러시아 정교회
*제5대 러시아 제국의 황제
.재위: 1740년 10월 28일 ~ 1741년 12월 6일
.전임: 안나 이바노브나 / 후임: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섭정: 엘리자베트 추 메클렌부르크슈베린 공녀
로마노프 왕조의 5번째 군주로, 본명은 이반 안토노비치 로마노프 (Ivan Antonovich, 러: Иоанн Антонович Рома́нов)다.

러시아 제국의 다섯 번째 황제이자 유일한 벨프 가문 출신의 황제로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의 안톤 울리히 공과 안나 이바노브나의 조카이자 이반 5세의 손녀인 안나 레오폴도브나의 아들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안나 이바노브나의 제위계승자로 결정되어 곧바로 차르에 오르게 되었다.
원래 쿠를란트-젬갈렌의 공작인 비론이 섭정이 되었으나 그는 독일계 가문이었기 때문에 러시아 내각의 반발로 곧바로 모후가 되는 안나 레오폴도브나의 섭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표트르 1세와 예카테리나 1세의 딸이었던 옐리자베타가 안나 이바노브나 주변을 장악하고 있던 독일인 고문들의 정책을 반대하여 쿠데타를 일으켰고 이반 6세는 결국 폐위당하게 되었다.
옐리자베타 여제는 그를 독일의 사가로 추방하려 했으나 대외적으로 전쟁중인 지라 취소했으며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근친들과도 격리되었다.
1756년 실리셀부르크 요새로 최종적으로 유폐되었는데 요새지기 조차 그의 정체를 모를 정도로 철저하게 외부와의 접촉을 금했다.
1764년 실리셀부르크 유격대 소위인 바실리 야코블레비치 미로비치가 예카테리나 2세에 반발하여 그를 차르에 복귀시키려 애를 썼으나 감옥 간수들에게 암살당했다. 향년 23세.

○ 생애 및 활동
1740년 8월 13일 안나 이바노브나 여제의 이질녀인 메클렌부르크의 공녀 안나 레오폴도브나와 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 공작 안톤 울리히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이반 5세의 외외증손자다.
1740년 10월 17일 안나의 유언에 따라 러시아의 황제로 선포되었다. 통치기간 동안 섭정자로서 비론이 임명되었다.
그 해 11월 9일에 일어난 미니흐의 혁명 이후 섭정 황제의 모후 안나 레오폴도브나가 새 섭정을 맡았다.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가 귀족들을 이끌고 혁명을 일으킨 결과 1741년 11월 25일에 이반 6세는 제위에서 물러났다.
옐리자베타는 처음에는 이반 6세와 그의 가족들을 독일에 있는 사가로 추방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당시 대외적으로 전쟁 중인 시기여서 혼란이 올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곧 이를 취소해버렸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가족들이 붙잡혀서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홀모고르이에 4년 동안 근친들로부터 격리되었다.

16살에 이반 6세는 최종적으로 실리셀부르크 요새로 유폐되었는데, 그의 이름이 그곳의 요새지기에조차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 외부 세계와의 어떠한 접촉도 엄격히 금지되었다.
1762년 요새를 방문한 표트르 3세와 예카테리나 2세는 이반 6세의 의식주에 관한 규칙을 엄하게 할 것을 명령했으며, 그를 석방시킬 경우 살려두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1764년 7월 5일 밤, 육군중위 미로비치가 이반 6세를 탈옥시키려고 했으나 발각되어 이반 6세는 살해되었고 시신은 실리셀부르크 요새에 매장되었다.
감옥에서 태어난 그의 형제자매들은 그의 왕고모인 덴마크의 줄리아나 왕대비의 보호하에 1780년에 덴마크로 보내졌지만 평생 감시를 받았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