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년 2월 17일, 독일의 신신학자 요한 필리프 가블러 (Johann Philipp Gabler, 1753 ~ 1826) 별세
요한 필리프 가블러 (독: Johann Philipp Gabler, 1753년 6월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 1826년 2월 17일, 독일 Altdorf)는 독일 요한 야콥 그리스바하와 요한 코트프리드 아이크혼 학교의 개신교 기독교 신학자이며 성경신학의 아버지였다.

– 요한 필리프 가블러 (Johann Philipp Gabler)
.출생: 1753년 6월 4일, 신성 로마 제국 프랑크푸르트
.사망: 1826년 2월 17일 (72세), 바이에른 왕국 알트도르프
.국적: 독일
.직업: 신학자
.학력: 제나 대학교
.경력: 알트도르프 대학 강사
.종교: 개신교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
요한 필리프 가블러 (Johann Philipp Gabler, 1753 ~ 1826)는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로, 현대 학문적 성경신학 (Biblical Theology)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 생애 및 활동
게블러는 1753년 6월 4일, 독일 프랑크프루트 엠 메인에서 태어났다.
1772년 제나 대학교에 신학생으로 입학하였다.
게블러는 그가 1787년 알트도르프 대학 취임 강연에서 행한 《교의학과 성경신학의 정확한 구별 그리고 그것들의 목표를 위한 올바른 정의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인하여 현대 성경신학의 아버지라고 인정받았다.
게블러는 성경신학과 교의신학 사이의 날카로운 구별을 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성경신학이란 단순히 성경 저자가 텍스트를 대할 때 자신들의 믿음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이었다.
성경신학은 순수하게 서술적이었고, 현대사상가들의 관점들로부터는 영향을 받지않았다.
반면에 교의학은 체계적으로 구조를 세우는 것으로 성경신학의 기초 위에 세워졌고, 선포되는 상황이나 혹은 시대에 적용되었다.
요한 필리프 가블러는 1826년 2월 17일, 독일 Altdorf에서 별세했다.

- 주요 경력 및 업적
출생 및 사망: 1753년 6월 4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태어나, 1826년 2월 17일 예나(Jena)에서 생을 마감했다.
학문적 기점: 1787년 알트도르프 대학교 교수 취임 강연인 “성경신학과 교의신학의 올바른 구별에 대하여”를 통해 성경신학을 교의 (조직)신학과 분리된 독립적인 학문 분과로 정립했다.
- 핵심 주장
성경신학: 성경 저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생각했는지를 다루는 역사적 성격의 학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의신학: 성경신학이 도출한 ‘보편적 진리’를 바탕으로 시대적 철학이나 상황에 맞게 서술하는 철학적 성격의 학문으로 보았다.
학문적 배경: 요한 야코프 그리스바하 (J.J. Griesbach)와 요한 고트프리트 아이히호른 (J.G. Eichhorn)의 영향을 받았으며, 역사비평적 방법론의 발전에 기여했다.
가블러의 이러한 구분은 성경 해석을 교회의 교리적 틀에서 해방시켜 역사적 맥락에서 객관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신학사적 의의가 크다.

○ 요한 필립 가블러의 알트도르프대학 교수 취임 연설 (1787년 3월 30일)
De iusto discrimine theologiae biblicae et dogmaticae regundisque recte urtiusque finibus
예수님에 관하여 쓴 글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신약성경만이 유일한 자료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의 교리역시 신약성경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경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임을 모두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사상이나 짧은 생각을 성경의 말씀에 대입하여 사용할때가 많습니다.
성경은 그동안 많은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시대적인 도전앞에 든든한 울타리 (교리)를 세워 성경을 지키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울타리가 주인역할을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울타리가 아닌 울타리안의 내용 (오직성경)입니다. 오직 사도들이 말한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바르게 볼때에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신약성경을 기록하게 한 사도들의 언어를 바르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이 사도들을 통하여 신약성경에 기록하게 한 단어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게 성경해석의 시작이며 기초입니다.
오직 성경이란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말씀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물론 교리를 통하여 개신교를 지켜낸 그들의 노력과 수고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 어떤것도 성경앞에 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개혁자들의 교리가 성경을 해석하는데 성경을 읽는데 먼저사용되면 안됩니다.
그 어떤것도 사도들의 기록보다 앞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은 사도들이 성경에 기록한 단어의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볼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바르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