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3년 12월 13일, 러시아의 작가 발레리 브류소프 (Valery Yakovlevich Bryusov, 1873 ~ 1924) 출생
발레리 브류소프 (Valery Yakovlevich Bryusov, 1873년 12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 1924년 10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는 러시아 상징파의 대표적 시인, 소설가, 이론가로 선구적으로 러시아 모더니즘 문학을 주창했다.

– 발레리 브류소프 (Valery Yakovlevich Bryusov)
.출생: 1873년 12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사망: 1924년 10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
.부모: Yakov Bryusov, Matryona Bryusova
.형제자매: Alexander Bryusov, Nadezhda Bryusova, Nikolay Bryusov, Evgeniya Bryusova 등
.배우자: Joanna Matveevna Briusov (1897 ~ 1924년)
러시아 상징파의 대표적 시인, 소설가, 이론가이다. 선구적으로 러시아 모더니즘 문학을 주창했다.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주의 교육을 받았으며, 프랑스 상징파에 영향을 받아 1893년 시문집 『러시아 상징파』를 출판하여 러시아 상징주의의 시초가 되었다.
1904년 러시아 상징파 최대의 잡지 [천평칭(天平秤) Vesy]를 창간하여 이후 상징파가 쇠퇴하기 까지 그 중심에 있으면서 벨리, 블로크를 키워냈으며, 나아가서는 미래파(미래주의)를 육성하였다.
대표적 작품으로 시집 『도시와 세계』 (1903), 『화관 (花冠)』 (1906) 등이 있고, 소설 , 『불꽃의 천사』 (1907 ~ 1908), 『승리의 제단』 (1911 ~ 1912)과 단편집 『지축 (地軸)』 (1911) 등이 있다.
그 밖에 평론과 희곡 작품도 다수 남아 있다. 1910년에 상징주의 운동과 결별하고 혁명 후에는 문학을 가으이했으며 죽을 때까지 강의와 출판 일을 했다.

○ 생애 및 활동
1873년 12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주의 교육을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 재학 중에 프랑스 상징주의 작가들과 미국의 에드거 앨런 포를 번역 소개했다.
번역 활동과 동시에 데카당스 (퇴폐주의)와 상징주의자들의 영향이 짙은 시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상징파에 영향을 받아 1893년 시문집 『러시아 상징파』를 출판하여 러시아 상징주의의 시초가 되었다.
1904년 러시아 상징파 최대의 잡지 [천평칭 (天平秤) Vesy]를 창간하여 이후 상징파가 쇠퇴하기 까지 그 중심에 있으면서 벨리, 블로크를 키워냈으며, 나아가서는 미래파 (미래주의)를 육성하였다.
그는 번역문학가이자 비평가로서, 그리고 수필가로서 러시아 근대 시의 위상을 고양시키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 작품활동
초기 시집 <명시편 (名詩編)> (1895) <이것이 나> (1897) 등으로 일찍이 우르바니즘이나 로마네스크 등의 독자성을 발휘하였으며, 시집 <제3의 파수병> (1900)에서는 ‘대리석과 청동의 시인’으로서의 작풍을 이룩하였다.
1904∼1909년 상징주의 기관지 [천칭자리]의 주간으로 활약, 제1호에 상징주의 예술론 <신비의 열쇠>를 발표하고 상징파의 거물이 되었다.
1905년 혁명이 가까워짐에 따라 현실에 눈을 돌려, 시집 <도시와 세계> (1903)에서는 노동을 찬양하였다.
10월 혁명 전의 그의 최고의 시집인 <화관 (花冠)> (1906)에는 혁명에 대한 낭만적인 생각도 엿보인다.
10월 혁명 후인 19년 공산당에 입당하고 문학이론 연구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후배 교육을 위해 고등문학전문학교를 창설하였다.
혁명 후의 그의 시집에는 <최후의 희구> (1920), <순간> (1922), <저편> (1922), <서둘러!>(1924) 등이 있으나, 형식이 지나치게 중후하여 성공하지 못했다.
그 외에 역사이야기 <불꽃의 천사> (1907), 단편집 <지축> (1911) 등이 있는데, 그 중 1편인 <남십자성 공화국>은 현대 문명사회의 위기를 예언한 작품이다.
그는 오랫동안 동요 (動搖)와 회의 (懷疑)의 과정을 거쳐 개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전향했지만, 혁명 후에도 이 동요는 그치지 않고 반사회적인 주제와 민족적 주제, 혹은 애욕의 주제들을 다루었다.
대표적 작품으로 시집 『도시와 세계』(1903), 『화관 (花冠)』(1906) 등이 있고, 소설 , 『불꽃의 천사』(1907 ~ 1908), 『승리의 제단』(1911 ~ 1912)과 단편집 『지축 (地軸)』(1911) 등이 있다.
그 밖에 평론과 희곡 작품도 다수 남아 있다.
○ 평가
1910년에 상징주의 운동과 결별하고 혁명 후에는 문학을 강의했으며 죽을 때까지 강의와 출판 일을 했다.
그는 번역문학가이자 비평가로서, 그리고 수필가로서 러시아 근대 시의 위상을 고양시키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 작품
대표작으로는 시집 『도시와 천체』, 『스테파노스』 (화환)와 장편 역사 소설로는 16세기 독일이 배경인 『불꽃의 천사』, 고대 로마가 배경인 『승리의 제단』, 단편집으로 『남십자성 공화국』등이 있다.
- 시
<최후의 희구>(1920)
<순간>(1922)
<저편>(1922)
<서둘러!>(1924)
- 시집
<명시편 (名詩編)>(1895)
<이것이 나>(1897)
<제3의 파수병>(1900)
<도시와 세계>(1903)
<기마 블레드>(1903)
<화관 (花冠)>(1906)
<그림자의 거울>(1912)
<칠색 무지개>(1916)
- 시선집
<러시아 상징파>(3권.1894∼95)
- 소설
<불꽃의 천사>(1907∼1908)
<승리의 제단>(1911∼1912)
- 단편집
<지축 (地軸)>(1911)
- 평론
<신비의 열쇠>
- 저서
<불꽃의 천사>(1907)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