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3월 8일, 스페인 독감 (Spanish flu)의 첫 환자 발생
스페인 독감 (Spanish flu, 스: gripe española) 또는 1918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1918 flu pandemic, 스: Pandemia de gripe de 1918)은 1918년에 발생했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1918년 3월 8일에 스페인 독감의 첫 환자가 발생했다.
스페인 독감은 20세기에 들어서서 가장 크게 유행하고 치명률이 높았던 전염병이었다.

스페인이 발병지는 아니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연합국은 이를 ‘스페인 독감’으로 불렀다.
전시에는 적국에 이로운 상황이 알려지지 않도록 전시검열을 했다.
그러나 스페인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참전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언론에서 이 사태가 깊이있게 다뤄졌다고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에 의한 스페인 독감은 1918년 봄의 1차 유행과 가을~겨울에 걸친 2차 유행으로 크게 구분된다.
전세계 인구의 약 1~3%가 죽었으며, 일부는 걸린 지 2~3일 만에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다.
1918년과 1919년 사이에 약 1,700만~5,000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죽은 사람이 1,500만 명 정도였는데 비해, 스페인 독감으로 1,700만 ~ 5,000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은 서둘러 매듭지어졌고, 평화 조약이 체결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독감 예방 접종 문화가 시작되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